‘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특별한 선물! 보청기 전달식 현장

매서운 동장군과 함께 했던 1월이 지나고, 어느새 2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민족 대명절 설날이 있어 더욱 반가운 2월을 맞아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화성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는데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가 보기 좋았던 그날의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든든한 소리 전달꾼, ‘보청기’



지난 2월 4일,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아침부터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파란 조끼를 입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소리 전달꾼이 되어줄 보청기를 선물하기 위해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전달된 보청기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는데요. 2,500여명의 임직원들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 6,500여점을 기증하며 뜻 깊은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보청기를 현장에 직접 오신 어르신들께 직접 끼워드리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보청기를 착용하신 어르신께서 ‘아이고 잘 들리네 잘 들려!’라고 말씀하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에 임직원들의 얼굴에도 어느새 따뜻한 미소가 번져나갔습니다.



어르신들도 손주를 맞이하는 것처럼 임직원들의 손을 따뜻하게 맞잡아 주며 훈훈한 분위기속에 행사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번 나눔 활동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김영율 이사장과 삼성전자 황경원 책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김영율 이사장 /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한겨울의 매서운 칼바람도 뚫고 보청기 전달 행사를 위해 힘써 주신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임직원들의 따스한 손길이 있기에 올해 설날 명절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가 우리 지역의 힘겹고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황경원 책임 /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사랑의 바자회에 적극 참여하여 마련한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보청기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경제적인 이유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워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기 때문인데요. 저희가 준비한 작은 선물로 어르신들이 이웃들과 소통하는 기쁨을 만끽하시고, 앞으로 더 행복한 날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해보시고 밝게 미소 짓는 어르신들을 보며 오히려 저희가 더욱 행복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손수 마련한 보청기 전달 현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로 임직원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던 하루였는데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곳곳을 누빌 전망입니다. 이들의 힘찬 발걸음을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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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임지석 2016.02.16 1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삼성직원들은 마음이 따뜻하네요
    • Re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2016.02.16 14:13 신고 ADDR EDIT/DEL
      어르신들께서 보다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셨겠죠?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임지석 님께서도 자주 블로그 방문하셔서 따뜻한 소식 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