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체험으로 배우는 안전사고 대처법!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삼성전자 DS부문은 용인과 화성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기상황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2014년부터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내에 마련된 환경안전체험관에서 소화기 작동,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데요. 유익한 체험이 가득했던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 화재 대피부터 응급 처치까지! 꼭 필요한 안전 상식을 배워요!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총 7차수에 걸쳐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습니다.

 

늦잠을 실컷 잘 수 있는 방학이지만 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환경안전체험관에 도착했는데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방재체험실에서 본격적인 체험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강의


방독면


‘방재체험실’에서는 공기호흡기와 소화기 등 화재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공기호흡기는 어깨끈과 허리벨트, 가슴 끈을 당겨 몸에 맞게 멘 후 코 모양에 맞춰서 면체(호흡을 위해 얼굴에 쓰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요.

 

그 다음 밸브를 돌리고 버튼을 대기호흡에서 양압호흡으로 맞추면 면체 내의 압력이 주위보다 높게 유지되어 오염된 공기가 면체 내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고 한 학생이 용기 있게 나와 공기호흡기 착용 시범을 보이자 나머지 학생들도 너도나도 해보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안전교육


다음으로는 소화기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선생님은 소화기를 관리하는 요령부터 안전핀을 제거하고 작동하는 방법까지 설명했는데요.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소화기를 직접 분사해보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방재체험실에서 교육을 마치고 학생들은 화재대피체험실로 이동했습니다. ‘화재대피체험실’은 실제 화재현장처럼 연기로 가득 찬 어두운 곳에서 외부로 대피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요. 먼저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자세를 낮추고 입으로 손을 막아 연기를 최대한 차단한 후 밖으로 나오는 연습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두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은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며 무사히 화재현장을 빠져나왔는데요. 이날의 경험을 통해 실제로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심폐소생술교육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실습실’에서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설명해 준 방법에 따라 훈련용 인형을 이용해 먼저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구조 요청 후 가슴 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실시했는데요. 가슴 압박을 할 때 성인은 최소 5cm이상 눌릴 수 있도록 강하고 빠르게 실시 해야해서 어느새 학생들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하임리히법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는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과 기도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실시하는 하임리히법도 배웠는데요. 주변에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법인만큼 학생들 모두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 반도체가 생산되어 우리 생활에 들어오기까지 !

 

호기심많은아이들


화성캠퍼스로 이동해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이어진 일정은,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인기코스! 바로 반도체 생산라인을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반도체는 매우 미세한 공정으로 불량률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클린룸이라는 곳에서 모든 공정이 이루어 지는데요. 클린룸 안에서 대규모의 설비들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강의듣는아이들


연구하는아이들


다음으로 이동한 ‘반도체 전시관’에서는 반도체에 대해 조금 자세히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은 모래에서 추출한 실리콘으로 반도체를 만드는 제조공정부터 반도체가 우리 생활에 들어오기까지의 전 과정을 설명해주었는데요. 학생들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살펴보며 반도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수료식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모든 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환경안전 교육이수증을 전달했는데요. 위기상황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보고 교육이수증까지 받은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해 보이죠?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으로 교육에 집중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이태환


이태환 학생 / 용인 청덕초등학교

“화재대피는 평소에 설명으로만 듣고 체험은 처음 해봤는데 정말 기억에 남아요! 앞이 하나도 안 보여서 당황했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들어가서 무섭진 않았어요. 실제로 화재가 난다면 오늘 연습했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김수혁


김수혁 학생 / 용인 청덕초등학교

“저는 반도체 생산라인을 견학한 게 제일 재미있었어요. 평소에 반도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라인을 보니 설비들이 자동으로 움직이는게 신기했어요! 우리 생활에서 반도체가 없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된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안전 매뉴얼의 필요성을 몸으로 느껴 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은 차이가 큰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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