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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처치 곤란 화장품, 버리지 마세요! 안 쓰는 화장품 재활용법!

2017.03.14 15:53 트렌드돋보기

화장품


여러 화장품 브랜드에서 봄 시즌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 화장품은 많은데 화장대에는 지난 시즌에 사둔 화장품이 가득 차 있어 고민이신가요? 예뻐서 구매했지만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화장품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라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지금부터 소통블로그가 자주 쓰지 않거나 처치 곤란한 화장품 활용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 나와 어울리지 않는 립스틱은 맞춤형 립밤으로!


컬러는 예쁘지만 직접 발라보니 내 피부톤과 어울리지 않는 립스틱이나 부러지거나 깨져서 사용하기 어려운 립스틱은 립밤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 쓰는 립스틱과 바셀린만 준비하면 되는데요!


립스틱재활용


먼저, 깨끗한 종이컵에 립스틱과 바셀린을 1:5의 비율로 섞습니다. 립밤으로 쓰기에 립스틱 색이 너무 짙다면 바셀린의 비율을 더 늘려주면 되는데요. 이후,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약한 바람으로 바셀린과 립스틱을 천천히 녹여줍니다. 바셀린과 립스틱이 완전히 녹아 잘 섞이면 납작한 플라스틱 공병에 담아 굳히면 되는데요. 바셀린의 양에 따라 발색력과 보습력을 조절할 수 있어 나만의 맞춤 립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오래된 향수는 디퓨저 혹은 섬유 향수로!


향수는 계절마다 어울리는 향이 다르고, 선물로 받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요. 사용하지 않는 향수를 버리기 아깝다면 디퓨저나 섬유 향수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향수재활용


오래된 향수에 갈대 스틱이나 섬유 스틱을 꽂으면 디퓨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틱의 개수에 따라 향이 퍼지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놓고 싶은 공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알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향수에 정제수를 섞으면 섬유 향수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향이 너무 짙다면 정제수의 비율을 늘려 알맞게 농도를 맞춘 뒤 공병에 담으면 됩니다. 미니 스프레이에 담아 식사 후 옷에 살짝 뿌리는 휴대용 섬유 향수로도 활용할 수 있겠죠?

 


■ 로션과 각설탕을 활용한 각질제거제


건조한 겨울에 바르기 위해 사두었지만, 계절이 지나고 자주 손이 가지 않는 로션이나 영양 크림은 각질 제거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입자가 굵은 흑설탕이나 살구씨 가루를 로션이나 영양 크림에 넣고 잘 섞어주면 각질 제거제가 되는데요. 재료와 함께 잘 섞은 크림을 발뒤꿈치나 팔꿈치에 발라 마사지한 뒤에 물로 씻어내면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습크림재활용


각질 제거제를 만들지 않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영양 크림을 손이나 발에 듬뿍 바르면 그 자체로 보습 팩 역할을 하는데요. 이외에도 유통기한이 지난 영양 크림은 가죽의 묵은 때를 없애는 가죽 클리너로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피부에 좋은 에센스는 보습이 탁월한 헤어 에센스로!


에센스는 오일타입의 제형이 많아 조금만 발라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비교적 고가의 제품이 많아 오래되거나 자주 쓰지 않아도 버리기 아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얼굴에 바르는 에센스를 헤어 에센스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에센스재활용


에센스에는 오일이 많아 머리에 바로 바르게 되면 머리가 기름져 보일 수 있는데요. 에센스에 물을 섞어 분무기에 넣으면 헤어 에센스 완성! 보습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갈라지거나 푸석한 모발 끝을 중심으로 가볍게 뿌려주면 좋습니다. 



■ 아이섀도를 활용한 네일아트!


눈두덩이에 발라 예쁜 눈화장을 완성해주는 아이섀도는 비교적 저렴하고 다양한 제품이 많아 자주 구매하게 되는데요. 아이섀도는 유통기한이 긴 편에 속하지만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가루 입자로 되어있어 깨지거나 부서지기 쉽습니다. 

 

쉐도우재활용


집에 사용하지 않는 아이섀도가 있다면 곱게 빻아 매니큐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잘게 빻아진 펄 아이섀도를 투명 매니큐어와 섞어주면 새로운 컬러의 매니큐어가 완성되는데요! 아이섀도는 제품마다 펄의 크기나 색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매니큐어를 만들어 네일아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화장대재활용


사용기한이 지난 화장품은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데요. 제품별로 개봉 이후 사용기한이 다른 만큼 각각의 교체 주기를 익혀 두는 게 좋습니다. 화장품 측면에 스티커를 붙여 개봉한 날짜를 적어두면 사용기한을 잊어버리지 않겠죠?



지금까지 처치 곤란한 화장품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버리기 아까워 묵혀둔 화장품이 있다면 색다르게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통블로그가 알려드린 화장품 활용 노하우를 참고해 복잡했던 화장대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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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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