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행사] ‘용인시민 내 나무 심기’ 행사 현장!

용인시민 내 나무 심기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산림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날, 식목일! 용인시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1일,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용인시민과 함께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600여 명의 시민이 손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숲 만들기에 동참한 ‘용인시민 내 나무 심기’ 행사! 그 열정 가득한 현장을 소통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용인 식목일 행사


용인의 허파를 만드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용인시는 전체 면적의 56%에 달하는 산림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산림휴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시민이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기 때문에 내 나무, 우리 가족의 나무를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용인 내 나무 심기 행사


산불예방 사진전


용인시 산림조합원은 참여자들에게 꽃씨를 나눠주고 산불예방을 주제로 사진전도 함께 열었는데요. 시민들은 사진을 보며 산림자원 보호의 중요성과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이외에도 목공예품 전시 부스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용인 내 나무심기 행사


용인 패러글라이딩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면서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편백 1,500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소통기자도 나무 심기에 도전했는데요. 열심히 나무를 심다가 잠시 허리를 펴고 하늘을 보니 패러글라이딩과 짚라인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바람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보니 소통기자 역시 덩달아 기분이 상쾌해졌답니다.


 

용인시민 내나무심기 행사


용인 식목일 행사


나무 심기가 끝나자 아이들은 자신이 심은 나무에 삐뚤삐뚤한 글씨로 직접 이름표를 만들어 달아 주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자연을 벗 삼아 즐겁게 놀기도 했는데요.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자연만큼 좋은 체험 학습장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통기자는 이날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윤현중 님 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나무심기 행사 참가자


윤현중 님 / 용인시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 아이들을 키우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 우리 가족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었지만 매년 이렇게 시민들이 힘을 모아 나무를 심는다면 자연도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학업에 쫓겨 생활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용인자연휴양림에 자주 방문해 우리 가족의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줄 예정입니다.”


가족 단위로 온 시민들 사이에서 눈에 띄게 NGO 단체에서 오신 김종화 평화위원장님과도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나무심기 행사 참가자


김종화 평화위원회장 / 세계여성평화그룹 용인지부

“편백이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나무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식목일을 기념해서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나무를 심게 되어 정말 기뻐요. 오늘 네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각각 평화의 나무, 평화의 숲, 생명이 자라는 나무, 건강한 삶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는데요. 내년에도 제가 심은 나무가 있는 이곳에 다시 놀러 오고 싶습니다.”

 

큰 삽을 들고 나무 심기에 열중하던 용인시 산림과 산림정책팀 이원주 팀장님의 소감도 들어보았습니다. 



이원주 팀장 / 용인시 산림과 산림정책팀

“용인시민들이 치유와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용인외국어대학교 인근 ‘치유의 숲길’에 편백 1만 그루를 심을 예정인데요. 앞으로 편백부터 백합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다가갈 수 있는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나무전시판매장

▲ 출처 : 용인시 산림조합 (http://yongin.sanrimjohap.co.kr/)


한편, 용인시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는 오는 4월 20일까지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묘목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정원에 심을 수 있는 관상수와 유실수, 꽃나무 등 100여 종의 나무와 묘목, 비료, 잔디 등을 판매합니다. 식목일에 미처 나무를 심지 못한 분이라면 나무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집 앞이나 화분에 식물을 키워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용인시민 내 나무 심기’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심은 1,500여 그루의 나무는 용인시의 숲이 될 텐데요. 한 그루, 한 그루 정성 들여 심은 나무가 용인시민의 휴식처로 변하는 과정을 지켜봐 주세요!


<용인시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안내>

-위치 :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224번지

-운영 기간 : 2017년 3월 14일 (화) ~ 2017년 4월 20일 (목)

-운영 시간 : 오전 8시 ~ 오후 6시

-문의 : 직영나무전시판매장 (031-321-1456) 



소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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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224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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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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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인솔아빠 2017.04.07 17: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일 행복한일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 Re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2017.04.07 17:59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인솔아버님!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입니다. 용인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좋은 일들이 언젠간 꼭 자녀들에게 큰 보답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