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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농촌 일손을 도와요! ‘자매마을 5월 가족 힐링 봉사활동’ 현장

2017.06.01 16:35 삼성이야기

자매마을 가족 힐링 봉사활동 현장


삼성전자는 지역사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마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근 농촌 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들이 평택시 고덕면 방축2리를 방문해 특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뜨거운 햇볕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그 날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봉사자를 맞아주는 마을 주민과 농장주


지난 5월 27일, 주말 아침에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들이 자매마을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평택 방축2리 마을회관으로 모였습니다. 농장주를 비롯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회관 앞으로 마중 나와 봉사자들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배나무 농장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후 봉사자들은 농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날 봉사자들의 임무는 바로 ‘배나무 껍질 긁기‘인데요! 5분 정도 걷고 나니 눈앞에 2,000평의 배나무 농장이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은 배나무 농장이 신기한 듯 연신 ‘우와~’하는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봉사 도구


배나무를 긁기 위해서는 껍질을 벗길 만한 날카로운 도구가 필요한데요. 봉사자들은 각자 사용할 도구를 챙기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농장주는 뜨거운 햇볕에서 일할 봉사자들을 위해 직접 수확한 배로 만든 ‘배즙’을 나눠주었는데요. 봉사자들은 시원한 배즙을 맛본 후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배나무 농장 안으로 향했습니다.


배껍질 긁기


농장주는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배나무 껍질을 긁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배나무의 껍질이 굵어지면 내부에 병충해가 생기기 쉽고 해충 약도 잘 스며들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배나무 줄기의 껍질을 긁어내야 하는데요. 앞서 챙긴 도구로 배나무 껍질의 바깥 부분을 긁어 매끈하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열심히 참여하는 봉사자들


날리는 배껍질 가루

 

설명을 들은 후 봉사자들은 곳곳으로 흩어져 배나무 껍질을 긁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아빠와 함께 봉사에 참여한 아이들도 배나무 껍질을 벗겨내는 데 열중했는데요. 껍질을 긁는 과정에서 가루가 날리기도 했지만 모두 밝은 표정으로 봉사에 임해주었습니다. 


배껍질이 제거된 나무


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치며 새로운 모습을 맞이하게 된 배나무들! 두꺼운 껍질에 둘러싸여 있었던 배나무 줄기들이 시원하게 그 속을 드러냈는데요. 한 봉사자는 “봉사하는 동안 정말 더웠는데 껍질이 시원하게 벗겨진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시원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부들피리 인형 만들기


배나무 껍질 긁기 봉사가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에는 ‘부들피리 인형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요. 물가나 연못에서 자라는 식물인 ‘부들’을 이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열중하는 아이들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은 ‘부들’ 위에 털실로 머리카락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코를 길게 늘어뜨리기도 하며 본인만의 인형을 만들었는데요. 아이들은 형형색색의 실로 부들을 장식하며 즐거워했습니다. 


부들 피리 인형 만들기를 끝으로 ‘자매마을 5월 가족 힐링 봉사활동’이 마무리됐는데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과 방축 2리 마을 이장님에게 함께한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최유미 님


최유미 님 / 삼성전자 DS부문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어요. 싱싱한 배를 수확하기 위해서 배나무 긁기가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고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자매마을 일손을 도우면서 동료, 가족들과 의미 있는 시간도 보낼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광수 이장


현광수 이장 / 평택시 고덕면 방축 2리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일손이 부족해서 걱정이었는데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들이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오늘 농사일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자매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이번 자매마을 봉사활동은 가족과 함께 농촌 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한 가족들은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다며 의지를 보여주었는데요. 앞으로도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들의 나눔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니 그들이 걸어가는 따뜻한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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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안녕하세요 삼성반도체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세요

트랙백 0 개,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 행복해보여요! 2017.06.04 22: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다들 행복한 추억을 쌓은 것 같네요 ㅎㅎ 딱 봐도 행복해 보입니다
    • Re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2017.06.05 09:34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입니다. 배나무 껍질 가루가 날리는 와중에도,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봉사에 참여했는데요. 앞으로도 자매마을 곳곳에 큰 도움이 될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