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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위한 비타민 처방! 제1회 용인시 사회복지사 비타민캠프 - 2일 차

2017.06.02 16:16 삼성이야기

비타민캠프 2일차



비타민캠프 2일 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루를 같이 보낸 사회복지사들은 어색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졌는데요. 강의가 시작하기 전부터 삼삼오오 모여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묵었던 감정의 찌꺼기를 덜어낸 어제 일정에 이어, 오늘은 비워낸 마음속에 긍정적 에너지를 채우는 '채움' 단계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삼성전자 비타민캠프


삼성전자 비타민캠프


먼저 어제 주어진 에버랜드 조별 미션을 다 같이 확인하는 ‘Mind Photography’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각 팀이 찍은 다양한 ‘점프 사진’과 ‘얼굴 몰아주기 사진’을 보며 참가자들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사회복지사들은 웃는 얼굴이 가득 담긴 미션 사진을 돌아보며 어제의 행복한 추억을 되살렸습니다.


EMS 진단 결과


다음으로, 어제 참여한 ‘EMS(Emotional Management Scale) 진단’ 결과를 알아보았는데요. 전문적 소견이 필요한 만큼, 이번 시간은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 심리전문가인 삼성물산 서비스아카데미 이유리 님이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성향을 큰 범주로 나눠 범주별 특징과 적절한 스트레스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참가자들은 본인의 감정을 파악하며, 진지하게 강의를 경청했습니다.


비타민캠프 프로그램


채움 단계의 세 번째 프로그램은 마음속 화를 터뜨리는 ‘ 펑!’입니다. 평소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의 얼굴을 풍선에 그리고, 듣기 싫은 말을 적은 다음 터뜨리면 되는데요. 참가자들은 눈을 질끈 감고 지금껏 쌓인 감정을 풍선에 담아 ‘펑!’ 터뜨렸습니다.


감정전환능력 키우기


풍선을 터뜨린 뒤에는 심호흡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조금 전 풍선이 터지는 소리에 놀란 마음을 추스르며 맥박을 측정하는 기계에 손끝을 대고, 차분한 심호흡으로 맥박을 낮추는 훈련을 받았는데요. 이 훈련을 통해 놀란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감정을 다스리는 ‘감정전환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호암미술관 전통정원


호암미술관


이제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마음을 단단하게 굳히는 ‘강화’ 단계가 남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 근처에 위치한 호암미술관으로 향해 전통정원을 산책했는데요. 잠시 생각을 멈추고, 정원을 거닐며 지금까지 마음에 담은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이 좋게 산책하는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사회복지사 인터뷰


김성호 사무국장 / 용인노인복지센터

“사실 요즘 센터가 한창 바쁜 시기라 이틀이나 자리를 비우는 것이 부담됐는데, 이렇게 와보니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타민캠프 초반에는 돌아가서 쌓인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압박감이 있었는데, 캠프를 통해 그런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매시간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전인우 사회복지사 / 아람청소년지역아동센터

“저는 옆에 있는 김성호 사무국장과 어젯밤 늦도록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비타민캠프를 통해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선배에게 다양한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1박 2일이 너무 긴 것 같았는데, 지금은 돌아가려니 아쉽습니다. 기회가 되는 한 앞으로도 꾸준히 비타민캠프에 오고 싶습니다.”


2일 차 첫 수업을 진행한 삼성물산 서비스아카데미 이윤경 님과도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삼성물산 서비스아카데미


이윤경 님 / 삼성물산 서비스아카데미

“저는 어제 찍은 사진을 함께 돌아보는 ‘Mind Photography’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비타민캠프에 참여한 사회복지사분들이 화목한 사진을 많이 보내주셔서 함께 보는 저도 행복했습니다. 사회복지사분들이 오늘의 긍정적인 기운을 가지고, 비타민캠프에서 배운 심리 치유법을 활용해 일상에서도 건강하게 마음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lant therapy


산책을 끝낸 참가자들은 비타민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Plant therapy’에 참여해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애정과 함께 식물을 키우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고, 마음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캠프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화분을 보며 힐링할 수 있겠죠? 참가자들은 완성한 화분과 사진을 찍기도 하고, 서로의 화분을 구경하며 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까지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비타민캠프 수료식


비타민캠프 수료식은 홍성로 용인시 사회복지협의회장과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 홍영돈 부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는데요. 홍영돈 부단장은 “사회에 온정을 베푸는 사회복지사들이 비타민캠프에서 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1박 2일 동안 비타민 카드를 가장 많이 받은 A팀에게 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비타민캠프


자신의 마음 상태를 진단하고, 건강하게 단련하는 비타민캠프의 1박 2일 여정 어떠셨나요? 삼성전자는 용인시를 시작으로 화성과 평택 지역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비타민캠프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더욱 건강한 마음으로 무장한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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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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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D 2017.06.02 16: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
    해맑은 복지사님들의 환한 미소가 세상을 더 밝게 만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 연두색꿈 2017.06.02 2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싹비운 힐링 자체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삼성전자DS부문의 복지사들에 대한 사랑 기억하겠습니다
    -캠프참여한 용인시 정영미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