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라이드 이미지03
  • 슬라이드 이미지02
  • 슬라이드 이미지01
  • 삼성이야기
  • 용인이야기
  • 화성이야기
  • 체육시설이용신청
  • 자유게시판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밤길을 비추는 교통안전지킴이 ‘옐로카펫’

2017.06.14 13:24 삼성이야기

삼성전자 DS부문 '옐로카펫' 설치 현장!


도로교통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길을 건너는 도중 사고가 난 비율은 29.2%로 어린이 횡단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삼성전자 DS부문이 지역 아동들의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용인초등학교 ‘옐로카펫’ 설치 현장을 소통블로그가 소개해드릴게요! 


어린이 교통 안전지키는 옐로카펫


주변과 구분되는 공간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활용한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들은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중인 어린이들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시설인데요. 도로교통공단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옐로카펫을 설치한 횡단보도로 진입하는 차량은 평균 17.5% 정도 주행속도를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용인초등학교 앞 단체 사진


지난 9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대기 구역에 옐로카펫을 설치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자들이 모였는데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임직원, 그리고 용인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설치에 동참했습니다.


옐로카펫 설치 작업

 

복장을 갖춰 입은 봉사자들은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으로 설치를 시작했는데요. 첫 번째 단계는 노란색 알루미늄 스티커를 바닥에 부착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임직원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힘을 모아 스티커를 바닥에 붙였는데요. 옐로카펫이 비는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보도블록 틈새를 누르며 신중하게 작업했습니다.


망치질


옐로카펫 재단 작업


알루미늄 스티커를 다 붙인 후에는 떨어지지 않도록 바닥에 헝겊을 덮고, 고무망치로 두드려 스티커를 바닥과 완전히 밀착해야 하는데요. 찢기거나 상처가 난 부분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며 봉사에 임했습니다. 


옐로카펫 벽면 부착


바닥 작업을 마친 뒤에는 벽면에도 알루미늄 스티커를 붙여주어야 합니다. 벽면과 바닥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틈새가 생기면 빗물이나 이물질이 끼기 쉬워 옐로카펫이 망가지기 쉬운데요. 봉사자들은 벽면과 바닥의 이음새에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두 손으로 꾹꾹 눌렀습니다. 


태양광 램프 설치


벽면 상단에는 낮 동안 흡수한 태양열로 밤에 옐로카펫을 밝혀주는 ‘태양광 램프’를 부착해 야간에 사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점등되도록 했습니다. 작업이 마무리가 될 때쯤,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요. 봉사자들은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작업에 열중했습니다.


보람찬 얼굴로 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DS부문 유승우 님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유승우 님


유승우 님 / 삼성전자 DS부문

“옐로카펫을 설치한 모습을 보니 운전자들이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옐로카펫 덕분에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안전해질 것이라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앞으로 옐로카펫을 이용하게 될 용인초등학교 원정빈 어린이와도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원정빈 어린이


원정빈 어린이 / 용인초등학교

“노란색 옐로카펫이 멀리서도 잘 보여서 좋아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늘 걱정하셨는데 이제는 안심하실 것 같아요. 옐로카펫을 설치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옐로카펫


삼성전자는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 길을 만들기 위해 용인, 화성, 서울 서초구 지자체와 협력해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26곳에 옐로카펫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어린이와 보행자를 더욱 안전하게 지켜주고, 어두운 밤을 비춰줄 옐로카펫!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옐로카펫이 더 많은 지역을 환히 비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신고
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안녕하세요 삼성반도체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세요

트랙백 0 개,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