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행사] 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 '여성게이트볼대회'

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 여성게이트볼대회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종목이 있는데요. 바로 계절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입니다. 게이트볼은 팀 단위로 경기가 진행되어 체력 증진은 물론 이웃과 의사소통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는데요. 지난 11월 29일, 수지체육공원의 게이트볼장에서 ‘제10회『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 여성게이트볼대회’가 열려 소통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활력과 긴박감이 넘치는 대회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 여성게이트볼대회


용인시에는 31개의 실내외 게이트볼장이 있습니다. 용인시게이트볼협회에 속한 게이트볼 회원 수는 약 1,500명이며 그 중 여성회원은 600명 정도 되는데요. 용인시게이트볼협회는 여성들의 체력 증진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을 위해 여성회원들의 게이트볼대회를 주최했습니다. 


예선전


여성게이트볼대회 예선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예선전이 진행되었는데요. 용인시 풍덕, 서농, 구성, 상현, 신갈, 동백, 마북, 유림, 중앙, 죽전 등 총 16개 팀, 180여 명의 여성 게이트볼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대회를 치르는 선수들은 물론 응원하러 온 지역주민들도 대회에 진지하게 임했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소통기자까지 긴장감이 들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예선전 1부가 끝난 후, 11시 개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선수대표 선서


개회식은 배건선 용인시게이트볼협회장, 김중식 용인시의회의장과 안병렬 수지구청장의 축사와 함께 선수대표의 힘찬 선서로 진행되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가한 선수들이 고맙고 정정당당한 경기를 바란다.”는 축사가 있었습니다. 


예선전 2부


점심 식사


개회식이 끝나고 바로 예선전 2부가 시작되었는데요. 예선전이 진행되는 동안 한편에서는 점심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참가한 선수와 지역주민들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 여성게이트볼대회


준결승전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16개 팀 중 4팀이 본선에 올랐는데요. 풍덕1 팀과 신갈 팀, 마북 팀과 중앙 팀이 준결승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결승에 가까워진 만큼 작전을 지시하는 각 팀 주장들의 목소리에서 한층 높아진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박수를 치며 서로 응원하고, 원하는 위치로 공이 굴러가지 않거나 실수하면 아쉬운 탄성과 함께 격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결승전


결승전에서는 풍덕1 팀을 13대 12로 이긴 ‘신갈’ 팀과 마북 팀을 16대 11로 이긴 ‘중앙’ 팀이 맞붙게 되었습니다. 양 팀 모두 실력이 쟁쟁했는데요. 과연 어느 팀이 우승을 차지했을까요?


여성게이트볼대회 우승팀


여성게이트볼대회 우승팀


치열한 접전 끝에 ‘신갈’ 팀을 19대 8로 이긴 ’중앙’ 팀이 제10회『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 여성게이트볼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침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파이팅 넘치는 경기를 보여준 여성 게이트볼 대회 참가 선수들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럼 우승을 차지한 ‘중앙’ 팀 선수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이연자 님 / 용인시 중앙동


이연자 님 / 용인시 중앙동

“’중앙’팀이 우승해서 너무 좋습니다. 올해 우리 팀이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올해의 마지막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더욱 기쁩니다. 용인을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기차게 게이트볼을 하겠습니다.”


이번 ‘제10회『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 여성게이트볼대회’를 준비한 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건선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배건선 회장 / 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건선 회장 / 용인시게이트볼협회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사계절 언제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또한 여럿이 같이할 수 있는 운동이므로 이웃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는데요. 오늘 경기를 진행한 것과 같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더 많은 어르신이 게이트볼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제10회 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 여성게이트볼대회


지금까지 수지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진행한 ‘제10회『용인시게이트볼협회』배 여성게이트볼대회’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응원하는 지역주민들의 활기찬 분위기가 차가운 겨울 추위를 잊게 했는데요. 내년에도 계속해서 더 많은 지역주민이 대회에 참가해 용인시 주민들의 협력과 활력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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