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동지 팥죽’ 나눔행사


24절기의 하나인 ‘동지’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입니다. 동지를 기준으로 다시 낮이 길어지기 때문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기도 한데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붉은 팥이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고 믿고, 동짓날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2017년의 동짓날인 지난 12월 22일, 삼성전자 DS부문은 평택남부노인복지관에서 팥죽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는 특별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평택남부노인복지관


이른 아침부터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팥죽 6,000인분을 만들기 위해 모인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들과 평택시 지역 봉사자들로 붐볐는데요. 먼저 평택남부노인복지관 고은자 관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하고 환영한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팥죽


팥죽 만들기

 

이어서 담당자에게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팥죽을 만들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미 주방에서는 어머니 봉사자들이 팥과 찹쌀을 솥에 넣고 정성스레 저으며 맛있는 팥죽을 쑤고 있었는데요. 나머지 봉사자들은 모락모락 김이 나는 팥죽을 준비된 컵에 조심스레 옮겨 담으며 동짓날 팥죽을 먹는 의미와 동짓날에 얽힌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하게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동지 팥죽 나눔행사


동지 팥죽 나눔행사


한쪽에서는 컵이 뜨겁지 않도록 홀더를 씌운 팥죽 두 컵과 음료수를 차곡차곡 담아 이웃들이 맛있는 팥죽을 넉넉하게 맛볼 수 있도록 포장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동지 팥죽 나눔행사


카페휴 13호점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들은 통복시장, 평택역 등 시민들이 많은 곳으로 직접 나가 정성스레 만든 팥죽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복지관 인근에 위치한 ‘Cafe (카페 휴)’ 13호점에도 따끈한 팥죽이 배달되었는데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어르신 바리스타와 카페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팥죽을 나누어주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시민들에게 동지팥죽 전달을 마친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


박선영 님 / 삼성전자 DS부문

“뜻깊은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좋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진행하고 있는 ‘Cafe ’ 사업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는데요. 이번 계기를 통해 삼성전자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팥죽을 건네 받는 시민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보람 있었고, 저에게도 오늘 활동이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팥죽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지닌 봉사자들의 ‘동지 팥죽’ 나눔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동지팥죽과 함께 새해에는 액운을 쫓고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삼성전자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안녕하세요 삼성반도체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