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가볼만한곳] 스릴 만점 산림레포츠! 평택 부락산 산림체험장 체험기



소통 기자가 전해드릴 이번 기사는 높은 나무 위에서 줄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걷는 짜릿한 체험, 바로 산림 레포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통 기자는 올해 4월, 평택시에서 23억 원을 들여 정식 개장한 ‘평택 부락산 산림체험장’에 직접 다녀왔는데요. ‘부락산’은 즐거움을 등에 지고 올라간다는 멋진 뜻이 담긴 산입니다. 그럼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소통 기자와 함께 부락산 산림레포츠 체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부락산은 울창한 숲과 나무를 활용하여 새롭게 조성한 산림체험장과 하늘숲길이 매력 포인트인데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나무에 올라 그물을 건너고 밧줄을 타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보는 짜릿한 경험을 꿈꾸는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특히 하늘숲길(총 132.4m)은 5m 높이의 나무 사이에 그물로 이어진 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더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부락산 산림레포츠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easy, normal, hard 총 3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부락산 산림레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코스별 난이도에 따라 필요한 최소 요건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시더라도 현장에서 안전을 위한 최소 요건이 맞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하니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부락산의 3가지 산림레포츠 코스를 이용하려면 공통적으로 몸무게가 최소 25kg 이상이어야 하고, 각 코스별로 상이한 나이와 키 제한도 별도로 있는데요. 먼저 가장 쉬운 easy 코스는 8세 이상, 키 120cm 이상이어야 하고 중간 난이도인 normal 코스는 11세 이상, 키 130cm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hard 코스는 13세 이상, 키 140cm 이상이어야 한다고 하니 꼭 미리 체크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소통 기자는 자녀들과 easy 및 hard 코스를 직접 체험해보았는데요. 도착해서 바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예약 확인입니다. 매표소에 가면 온라인 예약 여부를 먼저 확인한 후 인적 사항 및 안전과 관련된 서류를 작성하게 되는데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도 잘 갖춰져 있어 벌레 걱정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이 확인되면 가장 먼저 산림레포츠를 위한 간단한 신체검사가 시작됩니다. 큰 아이는 용감하게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hard 코스를 선택하였는데요. 나이, 키, 몸무게가 모두 기준을 넘어 바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혹시 조건이 안될까 걱정했는데요. 다행히도 몸무게 측정 시 26kg로 나와 요건을 통과하고 즐겁게 easy 코스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신체검사가 끝나면 안전 보호장비를 착용하게 됩니다. 산림레포츠는 특성상 안전 보호장비를 꼼꼼히 착용해야 하는데요 부락산 산림체험장의 경우 멋진 안전요원 선생님들이 직접 헬멧, 안전띠, 장갑 등 산림레포츠에 필요한 장비를 몸에 딱 맞도록 챙겨주시고 직접 사이즈를 조정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안전을 위해 긴 머리는 묶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선생님들이 미리 준비한 머리끈으로 예쁘게 묶어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험의 설렘이 아이들의 얼굴에 고스란히 묻어나죠?



장비 착용이 끝나면 드디어 안전을 위한 기초 교육이 시작됩니다. 이때 부락산 산림체험장의 특색이 돋보이게 되는데요. 보통은 가벼운 시연을 통해 기초 교육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분리된 공간에 안전 교육장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교육장으로 이동 후 안전하게 기본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너무 높았어요.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와이어를 제대로 거는 방법, 이동 시 고정 줄을 잡으면 안 된다는 내용 등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았는데요. 각각 실습까지 하고 나면, 각자의 목표 코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Easy 코스는 매표소를 중심으로 왼편에 위치해 있고, hard 코스는 우측에 위치해 있었어요.





먼저 아이를 따라 easy 코스로 출발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위치에서 시작해서 조금 놀랐는데요. 각 코스마다 숙달된 조교 선생님이 먼저 시범을 보이면, 아이들이 이를 따라 체험하며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의 시범대로 양쪽의 줄을 잡고 흔들리는 나무 발판을 조심조심 건너보는 아이의 모습이 대견스러웠어요. 거미줄 같은 방사형의 줄을 잡고 나무 발판을 건너는 코스에서는 조금 긴장한듯한 모습도 보였지만, 마지막 하이라이트 짚라인까지 씩씩하게 타고 내려와 코스를 완주했답니다.




옆에서 최고 난이도인 hard 코스를 체험하는 큰아이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래에서 지켜보는 사람의 가슴까지 쫄깃할 정도로 아찔하게 느껴졌습니다. 도전정신이 높은 아이라면 한 번 체험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asy 코스와 hard 코스를 마치고 내려온 아이들과 체험 소감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easy 코스를 경험한 작은 아이는 너무 재미있었다고 신나게 체험 소감을 들려주었는데요. 야심 차게 hard 코스를 선택했던 큰 아이는 조금 무서웠다고 소감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지만, 아직까지는 hard 코스보다 normal 코스가 적당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분들은 코스 선택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통 기자는 지금까지 나름 여러 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산림레포츠 공간을 체험해 보았었는데요. 이곳 평택 부락산 산림체험장은 최신식 안전장비와 시설, 체계적인 사전 교육 시설, 조교선생님들의 꼼꼼한 관리 및 코스별 시연에 따른 안전한 체험 관리, 다른 곳과 차별화된 특별한 체험공간인 하늘숲길이 정말 큰 매력 포인트인 것 같아요. 아직 정식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붐비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인데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을 미리 체크한 후 방문하셔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보시기를 바랍니다.



주소: 경기도 평택시 지산로140번길 264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40808?area=plt 

문의: 031-611-4559

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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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짜릿한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체험의 장이 될 거 같네요.
    • Re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2018.06.01 17:10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잉여토기님.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입니다 :) 스릴 만점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평택 부락산 산림체험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무료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으실 때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