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축구동호회] 동네에서 펼치는 축구 한판! 아침축구사랑 동호회



생활체육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일상생활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참여하는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말하는데요. 체력을 단련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밝고 풍요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사전적 의미는 다소 어렵지만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신나게 운동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체육이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떤 종목으로 생활체육을 즐기고 계시나요?




여기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6시가 되면 상현레스피아 축구장에 모여서 아침 축구로 하루를 시작하는 지역주민들이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일명 ‘아침축구사랑(아축사)’인데요. 


소통기자가 찾아간 날은 바로 전날 비가 많이 와서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어김없이 모여서 축구를 하고 있네요!






서로 구호도 외치며 활기차게 공을 다루는 주민들을 살펴보니 젊은이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다양했는데요.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게 축구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축사는 일반적인 축구동호회와는 다르게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축구 활동을 즐기고 있는 동호회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통기자가 아축사 회원들에게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최영윤 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Q. 70대에게 축구란?

A. ‘활기찬 아침을 여는 굿모닝~!’

“저는 해방둥이 세대이지만 아축사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을 하며 그로 인해 건강하게 사업과 가정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소통기자가 찾아준 덕분인지 골도 넣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축구를 한지는 40년이 넘었고 아직도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할 정도로 건강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축구를 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축구란 ‘활기찬 아침을 여는 굿모닝’입니다.”



김형률 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Q. 60대에게 축구란?

A. ‘가족을 제외하고는 인생에 있어서 첫 번째’

“저는 축구를 한지 20여 년 되었는데요. 직장이 지방에 있어서 주말에 아축사에 나와서 운동을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많은데 축구를 하면서 시원하게 해소하곤 하는데요. 아축사는 연령대가 다양하지만 서로 예우하고 경기하면서 다치지 않도록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경기 끝나고 아축사 회원들과 식사도 하고 차도 한잔하며 담소를 나누는 것 또한 저에게는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저에게 축구란 ‘가족을 제외하고는 인생에 있어 첫 번째’입니다.”



장형국 님(아축사회장) /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Q. 50대에게 축구란?

A. ‘다 같이 건강하게, 또한 지지 않으려는 나와의 싸움’

“저희 아축사는 2009년도에 만들어져 현재 50여 명 정도가 가입되어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매일 아침 오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1시간, 주말에는 오전 8시까지 2시간 운동을 합니다. 아축사에서 운동을 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이곳 상현레스피아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아축사는 부상 없이 운동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는데요. 아침 이른 시간에 1~2시간 운동을 하고 귀가하기 때문에 가족들과도 더 활기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에게 축구란 ‘다 같이 건강하게, 또한 지지 않으려는 저와의 싸움(아침 6시기상)’입니다.”



이종남 님 /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Q. 40대에게 축구란?

A. ‘또 다른 나를 찾아준 존재’ 

“축구를 한지는 4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아침에 나오고 있는데요. 아축사에 나오면서 가장 큰 변화는 10Kg 정도 체중을 감량하고 몸이 많이 좋아졌다는 점입니다. 어렸을 때 역도를 하다가 쉬면서 살이 많이 쪘는데, 이곳에서 축구를 하면서 살도 빠지고 덩달아 제 인생도 바뀐 것 같습니다. 저에게 축구란 ‘또 다른 나를 찾아준 존재’입니다.”



조영식 님 /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Q. 30대에게 축구란?

A. ‘삶의 보금자리’ 

“저는 10년 전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아축사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데요. 어머니께서 먼저 아축사 경기를 보시고 소개해주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워낙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각자의 축구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격렬한 경기 운영보다는 부상 없이 안전하게 축구를 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하는 만큼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선배들의 연륜이 묻어나는 경험담까지 얻을 수 있어서 아축사가 참 좋습니다. 저에게 축구란 ‘삶의 보금자리’입니다.“



지금까지 아축사 회원들에게 축구란 무엇인지 물어보았는데요. 아축사 회원들의 공통된 답변은 좋은 사람들과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건강의 소중함이었습니다. 


요즘 축구 경기로 인해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어있죠! 경기를 보며 나도 축구를 하고 싶으시다는 분들! 매일 아침 하루를 상쾌하고 신나게 열어보시고 싶은 분들! 누구든 언제든지 아침 6시까지 상현레스피아 축구장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이곳에서는 아침축구사랑(아축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침축구사랑(아축사) 동호회 안내>

- 아축사 경기장: 상현레스피아 축구장

- 가입방법: 상현레스피아 축구 현장에서 일주일 경기 후 아축사 밴드 회원 가입

- 경기 일정: 평일-오전 6시~7시(1시간) / 주말 및 공휴일- 오전 6시~8시(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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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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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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