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트래킹 코스 추천] 시원한 그늘 아래 즐기는 함박산 트래킹



소통기자는 명지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는 함박산에 둘러싸여 있는데요.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천지가 개벽할 때 온 세상이 물에 잠겼는데 이 산의 봉우리만 함지박만큼 물 위에 솟아 있었다고 하여 함박산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명지대학교에는 함박관이라는 건물이 있기도 하고요. 함박산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참 재미있죠? 


요즘 무더위가 기승이죠. 그렇다고 집에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저는 얼마 전, 함박산으로 아침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매일 학교에서 보던 높고 푸른 함박산을 친구와 함께 걸으니 운동도 되고,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오전 9시부터 산을 올랐는데, 함박산은 시원한 그늘이 있어서 아침 산책을 즐기기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다녀온 함박산 트래킹 코스를 소개할게요! 












저는 이날 아침 9시에 산에 오르기 시작했는데요. 아침 9시도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산에 오를 때는 이미 하산하는 등산객들이 있었습니다. 함박산을 동네 뒷산으로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갔지만, 생각보다 오르막길이 많고 특히 하산할 때는 가파른 내리막길만 있어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흙냄새, 나무 냄새를 맡으니 힐링이 되었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이른 아침에 오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여러분도 아침 산행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무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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