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에서 돌아온 나에게! 몸속을 깨끗하게 클렌징해줄 디톡스 주스 만드는 법



유난히 길고 더웠던 8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막바지 여름휴가를 떠났던 분들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휴가 동안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고, 운동도 잠깐 쉬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다시 건강을 생각해야 할 때인데요. 오늘은 몸속 독소 배출에도 효과적이고, 체중 감량 및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디톡스 주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 관리까지! 디톡스 의미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디톡스’라는 단어는 이미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디톡스(Detox)’란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를 뺀다는 뜻으로, 유해물질이 몸 안으로 과다하게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장이나 신장, 폐, 피부 등을 통한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음식을 통한 디톡스는 칼로리 제한이 따르기 때문에 흔한 다이어트 요법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체중 감량의 효과를 넘어 건강까지 개선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몸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됨에 따라 생명력이 회복된다고 합니다. 요즘 가장 각광받는 디톡스 방법은 바로 디톡스 주스와 디톡스 워터 섭취인데요. 비교적 만들기 간단하고, 휴대하고 다니며 마시기 쉬워서 더욱 각광받고 있답니다.



샐러드 한 접시보다 주스 한 잔! 디톡스 주스란?



몸속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디톡스 주스는 원래 미국 암센터에서 개발된 것으로 암 환자들의 영양소 흡수를 돕기 위해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등을 끓여서 식힌 뒤 사과나 바나나와 같은 과일과 함께 갈아먹던 걸쭉한 형태의 식사였는데요. 인공 첨가물 없이 오로지 생채소와 생과일을 가열하여 삶은 뒤 갈아먹는다는 점이 생과일주스와 다른 차이점이라고 합니다. 익힌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면 생채소, 생과일 섭취 시보다 체내 흡수율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조금 귀찮지만 생략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해요. 이렇게 만들어진 디톡스 주스는 무기질과 비타민,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몸을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는데요. 개인의 몸 상태를 고려하여 설정한 일정 기간 동안에는 다른 고형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주스만 섭취하는 것도 소화기관에 휴식기를 제공해줄 수 있어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내 몸에 꼭 맞는 디톡스 주스 만드는 법



디톡스 주스 만드는 법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양배추와 사과,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등을 기본 재료로 사용하는데요. 디톡스 주스 기본 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양배추는 위 건강과 암 예방,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토마토는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기호에 맞게 다양한 채소와 과일, 견과류를 첨가하여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눈에 보는 레시피]

1. 양배추, 사과,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와 같은 기본 재료를 큰 냄비에 넣고 푹 삶는다.

2. 삶은 물에 케일, 샐러리, 비트와 같은 채소와 바나나, 오렌지와 같은 과일을 더 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 단, 물은 따로 첨가하지 않는다.

3. 이외에도 레몬즙, 혹은 아보카도, 아몬드 밀크, 치아시드와 같이 건강한 재료를 기호에 맞게 더 넣어서 한번 더 갈아준다.



조금 더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는 디톡스 워터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에 조금만 변화를 주어도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디톡스 주스보다 훨씬 만들기 수월하고, 수시로 섭취하며 즐길 수 있는 ‘디톡스 워터’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실천하기 어려웠던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방법인데요. 생수에 좋아하는 과일이나 허브를 넣어주면 디톡스 워터가 쉽게 완성됩니다.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레몬이나 라임, 자몽, 오렌지와 같은 과일 혹은 사과도 주로 사용되는 재료인데요. 이뇨작용을 돕는 오이도 얇게 슬라이스해서 함께 넣어주면 디톡스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재료가 우러날 수 있도록 최소 4시간 이상의 시간을 주는 것이 좋고, 냉장보관으로 3일 이내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니 이 점 미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 눈에 보는 레시피]

1. 디톡스 워터에 넣고싶은 과일을 깨끗이 씻어준다. 레몬, 라임, 자몽과 같이 껍질이 두꺼운 과일은 굵은 소금이나 베이킹 소다로 문질러 여러 번 씻어준다.

2. 깨끗하게 씻은 과일은 얇게 슬라이스 해둔다.

3. 빈 유리병에 준비한 과일을 넣고 생수를 가득 채워준다.

4. 재료가 우러날 수 있도록 최소 4시간 이상의 시간을 준 뒤 마신다. 여름철에는 냉장보관 할 것을 추천한다.



지금까지 여름휴가 후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디톡스 주스와 디톡스 워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더운 날씨로 인해 잃어버렸던 체력은 디톡스 주스로, 부족했던 수분은 디톡스 워터로 충전하며 몸속 독소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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