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행사]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만나는 예술과 힐링의 축제! ‘2018 파크 페스티벌’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요즘! 뉴욕의 센트럴파크가 부럽지 않은 이곳은 동탄 센트럴파크입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마주하며 이번 주말은 어디로 나들이를 갈까 매일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제1동탄의 중심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파크 페스티벌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매년 가을 시즌 주말이 되면 화성문화재단 주최로 센트럴파크 일대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여 여러 가지 테마로 행사를 하곤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9월~11월까지 센트럴파크 내 잔디광장에서 예술과 힐링을 만나는 ‘2018 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8 파크 페스티벌’은 9월 1일 야간비어축제를 시작으로 2주 간격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한 번은 예술을 테마로, 다음번에는 힐링을 주제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9월 29일에 ‘힐링’을 테마로 진행된 파크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잔디광장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에어빈백이 곳곳에 있어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안락한 쉼터가 되고 있었는데요. 소통기자가 누워 파란 하늘을 보니 코끝에 느껴지는 선선한 가을바람에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벌써부터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공원을 둘러보니,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볼 법한 광경이 펼쳐졌는데요. 바로 도심 속 요가의 시간이었어요. 



이미 많은 가족들이 자리를 잡고 진지하게 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것이야말로 힐링모멘트가 아닐까요?



다음은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미술치료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이 시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심리치료에 앞서 즐거운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으로 워밍업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품이 걸려서 그랬을까요? 간단한 박수 게임이었는데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의 집중도가 무척 높았습니다.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이후 본격적으로 미술치료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주재료는 풍선이었어요. 공원과 아이, 그리고 풍선은 재료만으로도 행복한 느낌을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풍선을 하나씩 전달받았는데요. 미술치료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풍선 앞면에는 자신의 웃는 표정을, 뒷면에는 슬픈 표정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가족끼리 마주 보고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내가 가장 기뻤을 때와 슬펐을 때를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매일 얼굴 보며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이어도 소통하는 것에 인색했음을 반성하기도 했고, 서로의 마음을 더욱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을 나눈 후 풍선을 가슴에 품고 서로를 꼭 안아 터트렸습니다. 어느덧 나의 슬펐던 마음들이 이렇게 작아졌음을 느꼈답니다. 





미술치료가 끝난 뒤,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부스를 구경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린 가렌드로 텐트를 꾸미는 ‘즐거운 나의 집 꾸미기’가 진행 중이었는데요.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가렌드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에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2018 파크 페스티벌’은 가족들과 함께 푹신한 빈백에 누워 하늘을 보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축제였어요.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간이 행복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집 근처 공원에서 펼쳐지는 낭만적인 ‘파크 페스티벌’에 함께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18 파크 페스티벌 안내>

- 일정: 10/20, 11/3 토요일 14:00-18:00
- 장소: 동탄 센트럴파크 내 잔디광장
- 주차안내: 동탄 센트럴파크 유료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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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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