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의 화합의 장! 제4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



지난 10월 23일 용인시 기흥동 게이트볼장에서 제4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가 열렸습니다. 삼성전자DS부문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용인시 기흥구 11개 동과 함께 대회를 열었습니다. 파이팅 넘치는 대회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게이트볼은 T자형 스틱으로 공을 쳐서 3곳의 게이트에 순서대로 통과시킨 후 마지막으로 골폴에 맞추면 득점하는 스포츠입니다. 경기 규칙이 쉽고 체력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아서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지난 10월 23일, 기흥동 게이트볼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주민으로 북적였는데요. 바로 제4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입니다. 기흥구 관내 총 11개동(기흥동, 서농동, 구성동, 신갈동, 구갈동, 상갈동, 마북동, 동백동, 영덕동, 보정동, 상하동)에서 약 110명의 선수와 6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개회식에 앞서 이른 아침부터 치열한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예선전은 A코트에서 5개 동, B코트에서 6개 동이 경쟁을 하여 많이 득점한 순서대로 8강전(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경기장은 본선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는 기흥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게이트볼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응원하러 온 지역주민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예선전을 이미 끝냈거나 대기하는 선수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뜨끈한 육개장과 떡, 과일 등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커피와 대추차가 준비되어있는 티테이블도 인기였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지역주민들이 서로 담소를 나누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오전 10시가 되고 개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용인시의 11개 동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필드를 가득 채우고, 내빈들이 착석한 후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선수단 선서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이동무 기흥구청장


이날 참석한 이동무 기흥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게이트볼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에서 진행하는 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삼성전자와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대회를 위해 용인시 11개 동에서 참가해주셨는데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왼쪽), 용인시게이트볼협회 배건선 회장(오른쪽)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도 “어르신들 모두 즐겁게 경기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을 전했고, 배건선 용인시게이트볼협회 회장은 “이렇게 즐거운 게이트볼 대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짧은 소감을 더했습니다.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의장 삼성전자 이승백 상무


삼성전자 이승백 상무는 “오늘 참여한 어르신들 모두 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더욱 건강해지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게이트볼 대회 이외에도 용인시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축사가 끝난 후 지난해 우승한 마북동이 우승기를 반납하고, 선수단 대표 선서를 한 뒤 다시 경기가 재개되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예선전에서는 11개 동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동백동, 영덕동, 신갈동, 구성동, 보정동, 마북동, 기흥동, 상갈동 등 총 8개 동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12시, 꿀맛 같은 점심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참가자들을 위한 맛있는 식사가 준비되었는데요. 밥과 반찬을 담아 식사를 하며 본선 경기 전략에 대해 의논하는 모습에서 이번 게이트볼 대회 우승을 향한 각 동 선수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가 끝나고 4강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새 내리던 비가 그치고 해가 뜨면서 경기는 더욱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4강전에는 동백동과 구성동, 보정동과 기흥동이 올라 접전을 펼쳤는데요. 치열한 승부 끝에 동백동과 기흥동이 결승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펼쳐지는 결승전! 동백동과 기흥동의 경기는 내내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기흥동이 7점을, 동백동이 8점을 가진 상황에 남은 경기 시간은 단 10분이었는데요. 마지막 10분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경기였습니다. 번호 순서대로 선수들이 공을 치며 경기를 진행하던 그때! 동백동이 골폴에 공을 추가로 맞춰 9점을 얻게 되며 동백동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동백동 선수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승리를 만끽했습니다. 반면 기흥동 선수들의 표정에서는 아쉬움이 가득했는데요. 하지만 이내 승리한 동백동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모든 경기를 마치고 시상식을 진행하며 제4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우승은 동백동, 준우승은 기흥동, 공동 3위는 보정동과 구성동이 차지했습니다. 

시상식을 마치고 이날 게이트볼 대회에서 우승한 동백동 팀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동백동 선수단 / 용인시 동백동
“오늘 저희 팀이 우승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경기 마지막에 박빙의 승부였는데, 모두가 집중해서 경기해준 결과 우승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열심히 임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이번 제4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를 준비한 오광환 대표위원과도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었습니다. 


오광환 대표위원 /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소통협의회 출범 후 지역사회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주민참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게이트볼 대회 역시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어르신들의 참여가 더욱 적극적이어서 참 감사합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발전된 행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4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 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더욱 챙기고, 주민들이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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