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행사] 함께 걸으며 기부하는 건강한 축제!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파란 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이 떠있고,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날입니다. 지난 주말, 걸으며 기부하는 건강한 기부문화 소셜 페스티벌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이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태풍콩레이의 영향으로 10 6일 예정되어있던 용인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이 10 27일로 연기된 건데요. 이날은 비가 온 다음날이라 바람이 살짝 차가웠지만, 하늘이 맑아서 가을을 만끽하며 걷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삼성전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건강을 주제로 하여 시민 참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화성시, 용인시, 평택시, 아산시 등 총 6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본 행사에 앞서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들이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체험 부스에 함께하고 계시더라고요.



드디어 9시 30분 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참가자가 참가비를 내면 삼성전자가 똑같은 금액을 1:1로 매칭하여 지역사회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후원이 되는데요. 올해는 용인시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만 2억 5천만 원의 기금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는 경기공동모금회 통해 용인시에 전달, 용인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은 용인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국회의원, 지역 주요 인사, 삼성전자DS부문 인사팀장과 임직원, 시민 2만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몸풀기 체조로 간단히 몸을 풀어준 후에 가슴에 번호표를 안고 스타트라인에 선 참가자들! 자, 이제 출발합니다.



걷기 코스에 참여한 사람들을 살펴보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온 분들도 보였고요. 봉사단체를 통해 장애우와 함께 참여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나눔워킹에 함께해서 그 의미가 더 돋보이는 행사였습니다.



걷기 구간은 용인종합운동장 옆 경안천을 따라 에버라인 고진역과 보평역을 지나서 둔전역에 못 미치는 곳에서 돌아오는 총 5km의 코스였습니다. 하늘이 한눈에 들어오고 옆으로 물이 흐르고, 나무와 풀이 있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코스였답니다.



또한 나눔워킹 각 코스마다 이벤트가 함께하고 있어서 걷는 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1코스에서는 봉사자분들의 하이파이브를 통해 응원의 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었고요. 캐릭터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코너이기도 해서 아이들 역시 힘을 얻고 파이팅 하는 구간이었습니다.



2코스는 간식과 생수가 준비되어 이른 아침 서둘러 참여한 분들에게 의지를 다지게 해주는 구간이었습니다. 



이번 나눔워킹 행사에는 어린아이들도 특히 많이 참여했는데요. 3코스 구간에서는 우리들의 매칭기부금이 어디에 사용되면 좋을지 ‘복지기금 설문조사’도 이뤄졌답니다.

5살 동생과 함께 참여한 상하초 3학년 학생(오른쪽)


어린 동생과 함께 참여한 상하초등학교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걸으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에게 복지기금이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하며 스티커 한 표를 행사했답니다. 또한 “올해 처음 참여했는데,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할 거예요”라고 이 페스티벌에 참여한 포부를 전해주었습니다.



4코스는 즉석복권을 나눠주는 구간이었습니다. 복권을 통해 용인시의 다양한 특산품과 가전제품의 행운까지 얻을 수 있었는데요. ‘꽝’이 나온 저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 또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마지막 5코스는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었고,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분들이 인증 사진을 남겨주는 뿌듯한 코스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섯 개의 코스를 걸으면서 간식을 먹고 복권을 받고 하는 동안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열심히 모아왔는데요. ‘찾아가는 클린서비스’ 매칭그랜트를 통해 쓰레기를 모은 만큼 환경기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이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지 않았고, 쓰레기를 주울 일이 없어져서 더 깨끗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걷기 대회를 완주하고 오니, 축하 무대 앞에는 벌써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더라고요. 이날의 행사를 더욱 즐겁게 해줄 다양한 공연과 함께 행운권 추첨도 진행되었습니다. 행운권 추첨에는 이날 나눔워킹 페스테벌에 함께 참여한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오광환 대표위원이 맡아주었습니다. 이어 인기가수 김태우, 치타의 공연까지 있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무대 밖에 설치된 부대시설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무언가를 만들고 체험하는 코너도 있었지만 아니라, 특별히 치매나 장애체험, 수화 배우기 코너가 있어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는 가족단위로 참여자들이 많았는데요.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어 재미와 감동이 가득했습니다.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축제이면서,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나누지 않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명실상부 용인시의 축제로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정말 뜻깊은 행사였는데요. 그동안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내년에는 꼭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 참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안내>

- 행사 기간: 2018년 9월 8일 ~ 11월 3일
- 행사 지역: 화성시, 평택시, 용인시, 수원시, 구미시, 아산시, 
- 참가비: 1인당 5,000원(전액 복지기금으로 활용)
- 참가 신청: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 홈페이지: www.samsungwalking.com
- 문의: 031-209-2004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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