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를 위한 진정한 소통! 『삼성전자·평택소통협의회』 11월 정기회의


지난 2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삼성전자·평택소통협의회』 11월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이승백 의장(DS커뮤니케이션팀 상무)의 인사말과 함께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반도체 백혈병’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반도체 백혈병 분쟁’에 대해서 회사가 사과문을 게시한 사실과 금번 조정위원회의 중재판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지원보상을 이행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지난 10월 소통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수렴된 캠퍼스 주변 정화활동 관련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공유가 있었습니다. 먼저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의 환경정화 활동을 보고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임직원은 10월부터 평택캠퍼스 후문 게이트, 장당교, 광천고가교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삼성물산 또한 장당교에서 광동제약 사거리, 광천교에서 광천마을 입구까지의 도로변과 배수로 내 쓰레기 수거 활동, 오염된 도로 시설물 청소를 시작했는데요.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피해 가는 일이 없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매월 지속할 것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10월 회의 때 지역측 위원들께서 확인 요청한 삼성 채용 관련 정보에 관해서도 함께 나누었는데요. 위원들께 전자의 채용 절차 및 관련 홈페이지(http://www.samsungcareers.com/)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정세헌 위원(사회공헌)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 소식을 전했습니다. 먼저 탄자니아 육상협회가 보내온 감사편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2012, 삼성전자 DS부문에서 탄자니아 청소년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었는데요. 이때 후원을 받았던 탄자니아 육상 꿈나무가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29년 만에 탄자니아 신기록을 수립했다는 따뜻한 소식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아갈 것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지난 11월 11일 있었던 ‘아삭아삭 사랑나눔 김장축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임직원 170여 명과 평택시 자원봉사 27개 단체 등 총 3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 김장을 진행했는데요. 총 30여 톤의 김치를 평택 관내 소외계층 3천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측 이병철 위원(중앙동)은 “지역 내에서 삼성전자가 만들어 준 김치가 유독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라며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격려를 전했습니다. 


다음으로 지난 11월 2일 배다리도서관 1층에 개소한 ‘카페휴(休)’ 소식도 공유했습니다. 평택시청으로부터 15평 정도의 공간을 지원받아 개설을 하게 되었는데요. 평택에서 3번째, 전국에서 16번째로 개설된 배다리도서관점은 개소 이후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11월 16일 있었던 ‘평택 자원봉사대회’에서 평택 우수봉사자를 격려하는 의미로 삼성전자 TV와 평택 슈퍼오닝쌀 300포대를 기증한 소식도 전달하였습니다. 또 삼성전자 신입사원 봉사활동 내용도 공유했는데요. 회사 관련 내용을 교육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를 찾고자 이와 같은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12월에 예정되어 있는 주요 활동 계획도 공유했습니다. 12월 4일에는 평택시 초·중·고등학생의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 수기 공모 시상식’을 진행하는데요. 앞서 11월 29일에는, 이번 공모에서 평택지역 초등부문 평택시장상을 받은 한가영 학생이 삼성전자 DS 부문 Volunteer Fair 에서 대표로 발표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 14일에는 회사 인근 마을인 지제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미화와 조경 등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게 됩니다. 12월 21일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60여 명과 평택남부노인복지관에서 ‘동지팥죽 나눔’의 시간을 갖는데요. 내년 1월에도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에 보도된 삼성전자 소식을 함께 살펴보고, 각 지역의 VOC 및 요청사항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지역측 안산호 위원(고덕면)은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삼성물산 측에 빠짐없이 전달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의 책임을 지고 있는 삼성물산 담당자도 소통협의회에 참석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역의 대표성을 가지고 의견을 전하는 소통위원들의 목소리를 계속 귀담아들을 것이며, 직접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음 소통협의회부터는 삼성물산 담당자가 참석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또한 소통협의회에서 논의할 내용을 미리 공유하고 서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전했는데요. 앞으로는 회의 안건을 미리 정하여 양측에 공유하고, 회의 내용은 기록에 남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역측 김중동 위원(고덕면)도 몇 가지 사항에 대해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어려운 경기로 인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이 더디게 진행되는 것이 아닌지에 관한 질문인데요. 삼성전자는 이미 건설 관련 모든 발주가 이루어진 상태이고, 2기 및 EUV 라인 공사 모두 각 일정에 맞추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두 번째는 지난 11월 21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있었던 가스 누출 경보 작동 원인인데요. 유해가스 누출 센서가 예민하게 반응하여 실제 가스 누출이 아님에도 경보가 작동된 것임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회사는 사내 소방대로 신고가 접수된 이후 관련 내용을 즉각 119에 신고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의 LED 보안등 지원 사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자매마을을 맺은 지역사회에 LED 보안등 설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역측 위원의 요청에 따라 고덕면에도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각 지역의 현안을 논의한 뒤 점심 식사를 하며 『삼성전자·평택소통협의회』 11월 정기회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날 식사에서는 밥맛이 특히 좋다는 지역측 소통위원의 칭찬이 이어졌는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10월부터 평택캠퍼스에서 하루 약 900kg의 평택 슈퍼오닝 쌀로 밥을 짓고 있으며, 앞으로 그 양이 점차 늘어 날 것임을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삼성전자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할 소통협의회 위원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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