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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사랑나눔 페스티벌 1부 - 행복이 가득한 나눔의 희망김치 담그기

2013.08.02 18:03 삼성이야기

2013 7 31, 삼성전자는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 사랑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여름愛 희망김치 담그기'와 화성캠퍼스에 새롭게 개장하는 체육시설인 '나노 스타디움' 오픈기념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호흡하며, 웃음꽃이 만발했던 '지역사회 사랑나눔 페스티벌' 이모저모를 2부에 걸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화창한 햇살이 모습을 드러낸 지난 31,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사내식당인 나노홀에서는 여름에 흔히 볼 수 없는 김치를 담그는 진풍경이 펼쳐졌는데요. 바로 사업장 인근의 이웃을 위해 삼성전자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여름愛 희망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올해 행사에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화성시, 용인시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를 담갔는데요. 그 기분 좋은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 보실까요?

 

'여름愛 희망김치 담그기' 행사는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실시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공헌 행사 중 하나입니다. 여름에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로 인한 채소 값의 상승으로 김치 구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만든 열무김치와 알타리김치, 그리고 밑반찬 3종을 담아 매년 화성시, 용인시의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사랑을 나누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신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번 행사에는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을 포함한 삼성전자 임직원 160여명과 화성시, 용인시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석해주셨으며 매년 그 참여 규모도 커지고 있다는데요.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분들이 한데 어우러져 김치를 만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김치 담그는 모습을 살펴볼까요? 오늘의 미션은 김치 버무리기, 포장, 배달 등 분야마다 인원이 배정되어 빠르게 진행되었는데요. 다들 이웃을 위해 김치를 담그는 것이라 그런지 어느 때보다 빠르고 열심히, 그리고 웃음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우먼파워를 자랑하는 화성시와 용인시 자원봉사자 분들의 활약이 정말 대단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수년간 김장 행사에 참여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김치를 버무리는 도중 잠시 짬을 내어 자원봉사자 두 분을 만나 행사 참여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정명숙 / 화성시 적십자 봉사회 센터장

"저는 올해 2번째 참여인데요. 임직원과 봉사자들이 마치 오래된 인연마냥 손발이 척척 맞아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저희 손으로 만드는 김치가 재료도 신선하고, 맛도 좋아서 김치를 받으시는 분들이 기분 좋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저희 적십자봉사회와 삼성전자는 많은 연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 가운데 수습사원까지 센터를 찾아와 실버체험, 장애체험 등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인연을 계속 이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손동란 / 용인시 상현2동 새마을 부녀회장

"저도 작년에 이어 '여름愛 희망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이웃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매년 지속하고 있는 '여름愛 희망김치 담그기'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소통하려는 삼성전자의 노력이 느껴져요. 저희 새마을 부녀회는 이렇게 만들어진 김치를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 분들에게 전달하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그 분들이 좋아하실 모습을 생각하니 뿌듯해 지네요."

 

많은 분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하는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다소 애띤 모습으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김치를 상자에 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어머님을 따라 봉사활동에 참여한 용인 수지중학교의 강해리 학생을 만나 보았습니다.

 

 

 

강해리 / 용인 수지중학교 1학년 학생

"오늘 봉사활동을 하시는 엄마를 따라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제가 열심히 하면 다른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점점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 제가 만든 김치를 받는 분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의 노력 속에 예정 시간보다 빨리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차곡차곡 쌓여 있는 박스를 바라보는 모두의 얼굴에 뿌듯함이 가득했는데요. 웃음과 함께 감회에 젖어있던 이재철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 사원대표는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는 '여름愛 희망김치 담그기' 행사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삼성전자의 노력 또한 더욱 커질 것이고, 노사협의회에서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오늘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약간의 휴식 후 직접 담근 김치와 밑반찬을 전하는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박수 속에 약 12톤과 밑반찬 2,000세트가 전달이 되었는데요. 사랑 가득한 희망김치는 화성시와 용인시의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여러 이웃들과 경로당에 모두 잘 전달되었답니다.

 

전달식에 이어 오늘 사랑나눔 행사에 동참한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오늘을 계기로 더욱 더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삼성반도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가 어우러져 나눔의 아름다움을 전한 '여름愛 희망김치 담그기' 행사를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한 사람의 손길이 아닌 모두의 노력으로 이웃에게 전하는 일이라 봉사자들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삼성전자의 의미있는 발걸음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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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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