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협의회

용인/화성/평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

  • FAQFAQ 안내
  • 체육시설체육시설 이용신청
  • 이벤트이벤트 참여
  • 지역문화지역문화 공연/행사
  • 주민초청주민초청 행사신청

[용인전시] 용인시 청년작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만나다, <미래를 보다>展

조금 과장해서 눈 한번 깜박하고 나니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저에게 2015년은 바쁘고 힘들었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던 한 해였는데요. 2015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이 때 한 해를 되돌아보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12월이 되면서 학생들 중 일부는 졸업을 앞두게 되었는데요. 용인문화재단이 큰 열정과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졸업생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를 기획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래를 보다> 전시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용인시의 시민들과 우수 청년작가들의 따뜻한 소통의 자리



12월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미래를 보다> 전시회는 ‘용인소재 미술대학 우수 졸업생 초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바로 경희대를 비롯한 강남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송담대학교 미술/디자인 학부 우수졸업생 61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입니다.



용인시에 소재한 6개 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한 공간에 모여 전시가 된다는 사실이 매우 뜻 깊은데요. 이번 전시회는 용인시의 예술발전을 독려하는 동시에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전시기회를 제공하며 우수한 신인 예술가의 발굴과 양성을 목표로 했다고 하네요.


이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학생들은 대학 생활 동안 지내왔던 용인시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되고, 또 시민들은 그들의 작품을 보면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으니 정말 1석 2조의전시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용인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디자인학도들의 작품을 구경하러 가볼까요?



■ 용인의 자랑, 열정 가득한 청년작가들의 빛나는 작품들



전시회에는 정말 다양한 컨셉트를 가진 작품들이 온통 제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부터 도예, 회화, 유화, 아크릴페인팅,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창의적이고 신기한 상품까지! 하나하나 그냥 넘어갈 수 없을 정도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과연 대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의 작품이라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작품들이 훌륭했는데요. 저 또한 많은 작품들을 눈 여겨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감동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방문한 날에 작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형광누에를 활용해서 마을을 발전시키는 아이디어로 ‘금의환향’이라는 제목의 독특한 농촌마을 설계 디자인 작품을 만든 이은지 님에게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 드렸습니다.



이은지 님 /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한국농촌계획학회에서 주최한 마을 설계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입니다. 당시 공모전의 주제가 ‘살아있는 박물관, 에코뮤지엄’이었는데 자료를 조사하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형광누에를 찾게 되었지 뭐에요. 그래서 뽕나무 자원이 풍부한 농촌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해 형광누에를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상해봤어요. 오늘 용인시에서 이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전시할 기회도 주고 작품 설명 책자도 만들어주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은지 님은 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한국농촌계획학회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과연 용인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청년 작가답죠? 이은지 님의 가장 큰 목표는 창의력이 풍부하고 다재다능한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용인에 소재한 경희대학교를 빛낼 자랑스러운 디자이너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처럼 자신만의 풍부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졸업생들의 재기 발랄한 작품들을 보면서 그들의 열정과 꿈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저는 용인에 이렇게 재능 있는 작가들이 숨어있는지 미처 몰랐는데요. <미래를 보다> 전시회를 통해 용인 소재 대학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도 알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용인문화재단이 이러한 숨은 재능들을 세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는데요. 용인 시민으로서 용인시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이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의 행복한 문화공간 나들이 



이 날 딸의 손을 꼭 잡고 즐거운 표정으로 관람을 하고 계신 한 아버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미래를 보다’ 전시회에 오게 된 계기와 포은아트갤러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구본아 아버님 / 용인시 거주

"아이랑 용인 포은아트홀에 있는 스포츠센터를 자주 이용하는데 올 때마다 갤러리도 들르곤 합니다. 이러한 전시회를 통해 아이에게 감수성도 키워 줄 수 있고 또 문화에 대한 의식도 높여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오늘 전시되고 있는 작품은 기성 작가들의 세련된 작품과는 또 다른 신선함과 창의성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 같은 전시회는 오래 오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 같아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는 이처럼 색다르고 독특한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역주민들이 종종 찾아갈 수 있는 따뜻한 문화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삶의 여정을 시작하는 용인의 미래 청년작가들! 머지않아 재능 있는 신인 작가로 널리 알려질 61명의 예비 작가들에게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격려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소통블로그를 찾아 주신 여러분도 전시회가 끝나기 전에 방문하셔서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다채로운 작품들을 관람하면서 청년 작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주는 동시에 그들의 열정을 한껏 받아, 새롭게 시작될 2016년을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미래를 보다 전시회 안내>

기간: 2015년 12월 3일(목) ~ 12월 13일(일)

장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갤러리 내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 포은아트갤러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안녕하세요 삼성반도체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