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해서 난감한 상황 피하기! 새해부터 바뀌는 정책들


2019년 새해가 되면서 새롭게 바뀐 정책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인 만큼 미리 알아둠으로써 당황스러운 상황을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규제가 생겼으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슈퍼마켓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전면 금지



퇴근길 계획에 없던 장을 본 적이 있다면 마트에 있는 비닐봉지에 물건을 담아 간 적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새해부터는 슈퍼마켓에서도 일회용 비닐봉지 구매까지 제한하는 규제가 생겼습니다. 대형마트나 일정 규모 이상(165m2)의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되어 비닐봉지를 제공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단, 육류나 생선 등의 수분이 있는 제품의 경우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을 본 뒤 짐을 못 가져가는 난감한 상황을 피하려면 작은 장바구니를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것을 생활화해야겠습니다. 


불가한 상황이라면 종이봉투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수도권 지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규제가 확대되었습니다. 5등급 차량에 포함되는 기준은 휘발유(가스, 하이브리드 포함) 차종 중 1987년 이전 기준 적용인 것, 경유(하이브리드 포함) 차종 중 2002. 7. 1일 이전 기준 적용인 것이 있습니다.


또한 1월부터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교체가 지원됩니다. 2008년 12월 31일 이전 최초 등록된 경우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신차 구입 시 개별소비세 등 한도 143만 원 안에서 7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심해지고 있는 만큼 5등급 차량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맹견 입마개 착용 의무화



매년 개에 물려 사람이 사망하는 일들이 이슈가 되어왔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반려견 관련 규제가 더욱 강화되었는데요. 올해 3월 21일부터 일반견은 목줄 착용, 맹견은 목줄과 입마개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특히 맹견(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탠퍼드 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이하 5종)을 기르는 경우 더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정기교육을 1년에 3시간 이수해야 하며, 특히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나에겐 소중한 반려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이슈가 되었던 일회용 포장, 미세먼지, 반려견 목줄 착용 등에 대한 규제가 올해 새롭게 도입되었는데요.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규제를 실천해 나가면서 환경과 이웃 모두를 위한 배려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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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엄지원 2019.04.04 22:37 ADDR EDIT/DEL REPLY
    1월달 기사 다시 읽어보게 되고 유용한 정책 알고 갑니다
    • Re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2019.04.05 14:24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입니다 : )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송재길 2019.04.10 21:53 ADDR EDIT/DEL REPLY
    참여완료
    • Re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2019.04.11 13:59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입니다 : )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를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