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기쁨,『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3월 정기회의


지난 19일 평택캠퍼스에서는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3월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반갑습니다”라는 안부 인사로 시작된 회의는 2월 정기회의 보고사항인 삼성전자의 지역농산물 소비에 관한 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회사 측에서는 구체적인 수치를 보여주며 지역농산물 구매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건설 차량이 안전 운행을 준수하도록 요청한 부분에 대해 삼성물산과 삼성 엔지니어링에 전달하여 월 1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운전원 필수 준수 사항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지역주민초청행사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주민초청행사는 주민들의 접수를 받아 지역 내 오피니언 리더급을 우선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 한 후, 초청행사가 안정화되면 주민들로 확대하여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측 안산호 위원은 주민들이 삼성전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마을 기준으로도 별도의 초청행사가 진행 가능한지, 인원을 확대할 계획은 없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는데요. 이에 회사 측은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민초청행사를 추진하고, 하반기 일정에 대해서는 상반기의 결과를 토대로 보완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연령대에 맞는 실질적인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지역 측 현광수 위원은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의 경우 공장에 대한 예전 기억이 있기 때문에 행사를 과거와 비교하며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고 했고 이에 회사 측은 설명이 잘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했습니다. 덧붙여 지역 측 현광수 위원은 앞으로 진행할 지역주민초청행사와 관련해 연령대에 맞는 행사 진행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다음으로 회사 측 정세헌 위원이 사회공헌활동 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기부 나눔문화인 평택엔젤스를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와 창의과학교실 지원뿐 아니라 제빵봉사를 진행하면서 미래의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임직원, 평택대학교와 함께하는 연합 재능봉사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2019년 3월 주요 활동계획으로 새봄맞이 회사 주변 도로 환경정화 활동과 평택시청 직원 및 삼성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연합봉사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이에 지역측 위원들은 마을 별로 진행 예정인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대해 함께하고자 함을 권유하면서 지역사회와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소통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다음으로 삼성전자의 언론보도 내용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창립 50주년 기념사인 ‘함께 가요, 미래로!’라는 사회공헌 비전에 따라 청소년 교육에 집중하여 미래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채용 인원을 줄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상반기에만 1천 여 명을 더 뽑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소식은 취업을 준비하며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송전탑갈등 기사를 접하면서 경기가 어려워지고 삼성전자를 걱정하고 있다는 지역위원들의 우려에 “어려울 때는 어려운 데로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소통협의회 대표위원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환경문제로 미세먼지가 떠오르면서 가장 취약한 평택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를 심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삼성전자 측에서 함께 동참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이에 회사 측은 매년 회사에서도 식목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택시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의 아파트에 많은 임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개개인의 차량이 늘어나면서 주차장 공간 부족과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가 생겨 입주민들과 일반 주민들이 불편해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전달했는데요. 회사 측 장창기 위원은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요청하고 삼성물산 측으로 이를 전달하여 협력업체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당부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수 있는지 삼성물산에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평택시에도 삼성전자 부근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교통체계에 대한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창현 위원(고덕파출소)은 작년 삼성물산 내에서 발생한 사고 처리에 대한 예를 들며 보안유지 방식에 대해 의문을 표했습니다. “삼성이라는 특수성이 있기는 하지만, 협력체가 방문하는 것과 관공서에서 공적인 일로 방문하는 것에 대해 동일한 절차로 출입하게 되는 것이 의문스럽다”며 개선을 요청했는데요. 



이에 삼성전자 박진수 의장은 보안문제로 신속한 출입이 안된 부분에 대해서 개선 요청을 했고 삼선물산 측으로 긴급 대응 사안은 출입이 가능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덧붙여 이후 사건 발생 시 담당자와 함께 동승하여 조치를 빠르게 취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삼성물산과 엔지니어링에도 이를 전달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소통협의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3월 정기회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만큼, 지역사회와 삼성전자가 함께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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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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