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2019 삼성희망드림 발대식'


지난 3월 23일 양재 aT센터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다양한 학교의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9 삼성희망드림 발대식’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2019 삼성희망드림 발대식’에는 사업장 인근 6개시(용인, 화성, 평택, 오산, 안성, 여주) 38개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과 대학생 강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희망공부방은 삼성전자 DS부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중학생에게 영어, 수학을 지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발대식의 시작을 기다리며 각각의 센터장들과 함께 자리한 삼성희망드림 대학생들은 설레는 미소로 서로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자 센터장들과 대학생 강사들은 함께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내빈소개와 함께 축사로 발대식은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단 하헌재 부단장은 “삼성전자의 사회공헌이 아동·청소년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고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들을 아이들을 위해서 쓴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강사분들의 눈높이에서 고민한 만큼 삼성희망드림의 프로그램이 무탈하게 진행되고, 또 강사분들에게도 값진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이종화 본부장은 “오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이 자리에 같이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삼성희망드림을 비롯한 희망공부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삼성전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줍고 망설이던 아이들이 자존감과 사회성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흐뭇함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라며 축사를 마쳤습니다.



다음으로 사업소개 및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삼성희망드림 이외에도 합창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희망소리, 다양한 놀이와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마음을 키우는 희망토요일을 포함해 3가지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3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 모두 전과 비교해 확연한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희망공부방의 경우 영어가 평균 20점, 수학이 평균 6점을 상승했고 3년연속 참여한 아동들의 경우 그룹간 상향이동이 활발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2019년 사업목표로는 기존 아동센터에 국한되었던 채널을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진행하며, 고등학생으로 점차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8년차 진행 중인 희망토요일은 자아존중감 사전사후평가에서 꾸준히 점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심화된 프로그램을 전개하여 지속적인 교육의 가능성에 대해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이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제작한 사업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특히 희망토요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직접 등장해 자신들의 변화에 대해 당당히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함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화성희망지역아동센터 이정민 센터장과 융비온정신분석연구회 이은희 주강사가 각각 희망공부방과 희망토요일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받았습니다.



화성희망지역아동센터 이정민 센터장은 “저에게 희망공부방은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심어주는 작은 씨앗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심겨진 작은 씨앗이 삼성전자 임직원분들의 사랑과 마음에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물이 되고 양분이 되어 꿈이라는 울창한 나무를 이룰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지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소원했습니다.



융비온정신분석연구회 이은희 주강사는 “아이들의 타고난 기질이나 주어진 환경이 다른데,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모인 귀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를 받아 부정적인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뀌면 주변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깊은 감사와 행복감을 느끼곤 합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희망토요일과 희망공부방의 지속적인 발전을 꿈꾸며 이 환경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9 삼성희망드림 각 센터장과 대학생 강사들을 포함한 전원이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으로 발대식은 마무리되었습니다.


2019 삼성희망드림 발대식 참가자들이 행사 후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세번째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단 하헌재 부단장, 네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경기지역본부장)


이후 발대식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임우재 멘토는 “전부터 학교에서 국제개발을 전공하면서 사회공헌과 균등한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삼성희망드림이라는 계기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배웠던 지식을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삼성희망드림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경로로써 생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소통의 창구가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대학생 강사들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의지를 표했습니다.



이해준 멘토는 “4년째 삼성희망드림에 참여하고 있는데, 작년에 교대가 목표였던 학생과 3년 동안 함께 보냈습니다. 그 친구는 많은 성장을 하면서 올해 장학금을 받아 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요. 그때 큰 보람을 느꼈고, 그 보람을 다시금 느끼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삼성희망드림의 시작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단 하헌재 부단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경기지역본부장, 대학생 멘토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삼성희망드림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2019 삼성희망드림 발대식’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누군가와의 경쟁이 아닌, 나누기 위해 만난 ‘삼성희망드림’의 힘찬 시작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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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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