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평택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지난 3월 29일 평택 통복천(상서재 공원)에서는 제 74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시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평택시장, 평택시의회 의장, 미군장병 및 평택 시민 등 700여 명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 60명이 참여해 나무 7,200 그루를 심으면서 식목일을 맞이할 준비를 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나무를 심기 위해 모였는데요. 나무 심기에 앞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뜻을 함께하고자 행사에 참여한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도시숲을 만들겠습니다.” 라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권영화 평택시의장은 “우리 평택시, 특히 남부권에는 나무가 많이 없는데 향후 남부권 시민들이 나무 심기에 함께 동참하는 차원에서 여러분이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내빈의 인사말을 끝으로 행사의 주 목적인 나무심기가 곧바로 시작되었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구비되어 있던 삽과 장갑을 들고 각자 맡은 구역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임직원들은 배정된 구역에 도착해 파이팅을 외치며 활기차게 나무심기를 시작했는데요. 삼성전자가 맡아서 심게 된 나무는 스트로브잣나무로, 전문가의 설명을 들은 후 미리 파 놓은 구덩이에 준비된 나무를 넣고 흙을 다시 덮는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이 나무 심기를 시작했습니다. 


(*스트로브잣나무 : 상록침엽교목으로, 각종 공해에 강해 도심지의 조경조림에 적합한 수종입니다.)




날씨가 좋은 탓인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활기찬 분위기에서 나무를 심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운동을 하고 오신 직원 분은 생각보다 나무심기가 쉽지 않았는지 “이럴 거면 아침운동 안하고 올 걸 그랬다”며 웃으며 농담을 하기도 했고, “나무심기 딱 좋은 날”이라는 이야기도 여기저기서 흘러나왔습니다.



나무를 모두 심고 난 후, 나무심기 행사에 대해 어떤 감정들을 공유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임직원들과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Q.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평택이라는 곳을 왔을 때, 공장과 아파트가 많아서 황량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 더 푸르른 평택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Q. 이번 행사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A. ‘소통’ – 회사가 새로 들어서면서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서 그런 것들을 조율해가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 평택과 삼성전자에게 전하는 응원 한마디는?

A. 삼성전자의 가장 기본적인 생각이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것인데 이런 행사가 많아져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상생하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고, 삼성전자가 발전하는 만큼 평택도 더욱 크고 아름다운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Q.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김미선>식목일은 다들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나무 심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아침에 버스 타는데 햇살이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Q. 평택시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승훈>이런 기회가 더 많이 생겨서, 우리말고도 못해 본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는 굉장히 반가운 얼굴인 소통기자단 9기 김벼리 기자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김벼리 기자는 소통기자단이 되기 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신청해 이날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김벼리 기자의 행사 참여 소감도 들어볼까요?



Q.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평택의 주변 풍경에는 나무가 별로 없어 늘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방학 때 부터 신청해 참여했습니다. 식목일을 앞두고 굉장히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고,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과 같이 심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시민과 임직원이 힘을 합쳐 함께한 나무심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나무가 자라면서 아름다운 경관도 유지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더 뜻 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단단하게 심어 앞으로 창창히 자라 날 나무처럼, 평택과 시민 그리고 삼성전자의 앞날도 단단하고 창창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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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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