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자연을 사랑하는 날 '식목일'


45일은 식목일입니다. 다양한 지자체 기관에서는 식목일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2006년 이후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폐지되자 식목일에 대한 실질적인 경각심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미세먼지의 위험이 급부상하는 만큼, 미세먼지를 감소시킬 수 있는 나무에 대한 중요성도 점점 높아지면서 식목일에 대한 의미도 새롭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통블로그와 함께 식목일이 어떤 날인지 알아볼까요



식목일의 유래가 무엇일까요?



식목일은 애림사상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신라가 당나라의 세력을 한반도로부터 몰아내고, 삼국통일의 성업을 이룬 날이자 조선 성종이 세자와 문무백관과 함께 선농단에 나아가 직접 밭을 갈고 나무를 심은 날이기도 합니다. 식목일을 4월 5일로 정한 것은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청명은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말로 날씨가 좋으니 나무를 심기에도 좋은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일제강점기 시절 당시 일왕의 생일이 4월 5일이라는 이유로 총독부는 식목일 행사를 4월 3일로 옮겼으나 해방 이후인 1946년에 다시 4월 5일로 제정되었습니다. 



세계의 식목일이 궁금해요!



세계 최초의 식목 행사는 1872년 4월 10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에서 이뤄졌습니다. 나무 심기 운동을 주장한 J.S.모턴의 생일인 3월 22일을 ‘나무의 날’로 정한 것을 시작으로 나무 심기 행사는 미국 전역 및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3월 1일을 ’식수절’로 정해 모든 국민이 나무를 심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일본은 4월 4일에 일왕 주관으로 열리는 ‘식수제’를 시작으로 5월까지 전국적으로 식목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한 독일은 4월 25일을 ‘나무의 날’로 정해 나무심기 등 삼림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뉴질랜드는 6월 5일, 호주는 7월 30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9월 1일부터 7일, 인도네시아는 11월 28일에 식목일로 지정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시피 나무가 주는 영향은 다양합니다. 우선,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깨끗한 산소를 배출시켜 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를 늦춰주는 효과를 줍니다. 또한 잎사귀에 미세먼지를 흡착시켜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의 양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는데요. 실제로 경기도에서는 미세먼지 절감과 사막화방지를 위해 중국과 조림사업 업무협약을 맺어 중국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참고 : 관리도 쉽고 인테리어도 살리는 공기정화식물 5가지




지금까지 식목일의 유래와 나무심기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나무를 심는다는 건 미래를 심는 것과 다름없다고 합니다. 우리의 맑은 공기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나무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데요. 환경오염과 미세먼지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나무, 식목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무 한 그루 심어보는 건 어떨까요?



'용인·화성·평택' 인근 지역에서 나무를 살 수 있는 화훼단지 및 식물원


남사 화훼단지

위치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통삼로 232


병점 화훼단지


위치 :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6


동탄 화훼단지


위치 :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249


※참고 : 평택시 자연테마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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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통삼리 89-1 | 남사화훼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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