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6에서 왼쪽 측면을 맡길 윙어를 찾는 감독이라면, 좌우 겸용이 가능한 자원과 왼쪽 전용 자원을 구분해서 접근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커뮤니티에서 정리된 포텐셜과 영입 난이도 평가를 기준으로, 왼쪽 윙어 유망주 중 눈여겨볼 만한 이름들을 정리해봤어요.
데지레 두에, 좌우 모두 소화하는 만능형
PSG 소속 데지레 두에는 테크닉과 침투 능력을 겸비한 선수로, 좌우 포지션 모두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아요. 포텐셜 5점 만점에 5점, 영입 난이도는 4.5점으로 평가되는 등 최상위권 유망주로 꼽히는데, 이는 그만큼 이미 완성도가 높고 팀 내 입지도 탄탄하다는 뜻이에요.
왼쪽 측면 전용으로만 쓰기보다는 시즌 중 부상이나 로테이션 상황에 따라 좌우를 오가며 기용할 수 있다는 점이 활용도를 높여줘요. 다만 PSG라는 빅클럽 소속이라 초반 세이브에서 영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편이에요.
제오바니 켄다, 크로스와 컷인의 균형
스포르팅CP 소속 제오바니 켄다는 크로스와 컷인 두 가지 플레이 스타일을 모두 우수하게 소화한다는 평가를 받아요. 포텐셜 4.5점에 영입 난이도는 2점으로 평가돼, 데지레 두에보다 접근성이 훨씬 좋은 편이에요.
포르투갈 리그 소속 유망주들은 빅리그 진출 전 단계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켄다도 이런 흐름에 해당하는 자원으로 언급되고 있어요.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활용하는 전통적인 윙 플레이와 안쪽으로 파고드는 컷인 플레이를 상황에 따라 섞어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벤 도악, 폭발적 스피드의 왼쪽 자원
셀틱 소속 벤 도악은 폭발적 스피드와 1대1 돌파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요. 포텐셜 4.5점, 영입 난이도 3점으로 켄다보다는 조금 높지만 데지레 두에보다는 접근하기 쉬운 중간 지점에 위치해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소속이라 잉글랜드나 유럽 빅리그로 세이브를 진행 중이라면 임대나 이적 협상을 초반부터 시도해볼 만한 자원으로 꼽혀요. 스피드를 살린 측면 돌파 전술과 궁합이 좋아요.
라미네 야말, 최상위 목표 자원
- 왼발 컷인 능력: 오른쪽에서도 왼쪽에서도 컷인 플레이가 가능한 다재다능함이 왼쪽 윙어로도 활용도를 높여줘요.
- 포텐셜과 난이도 모두 최상위: 포텐셜 5점, 영입 난이도 5점으로 평가되며, 사실상 최종 목표에 가까운 자원으로 취급돼요.
- 현실적 대안 필요성: 초반 세이브에서는 켄다나 도악 같은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자원으로 왼쪽을 채우고, 야말은 중장기 영입 목표로 잡는 방식이 현실적이에요.
왼쪽 윙어 영입 전략 정리
왼쪽 윙어 유망주를 고를 때는 단순히 포텐셜 수치만 보기보다 영입 난이도와 본인 팀의 현재 명성을 함께 고려하는 게 중요해요. 데지레 두에처럼 포텐셜이 높아도 난이도가 극단적으로 높은 선수는 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제오바니 켄다처럼 난이도가 낮으면서 포텐셜도 준수한 선수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는 전략이 효율적이에요.
영입한 유망주는 왼쪽 측면 전술 역할 중 와이드 미드필더나 윙어, 인버티드 윙어 중 선수의 발과 성향에 맞는 역할을 배정해야 성장 속도와 경기력 모두를 챙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