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코스 추천, 평택의 명소 산책로 Best 3



안녕하세요, 소통블로그 여러분! 어느 덧 파란 하늘이 보이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봄이 왔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평택의 산책하기 좋은 산책로 세 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평택의 중심 통복천



첫번째로 소개할 산책로는 통복천입니다. 통복천을 가는 방법은 자가용과 대중교통이 있는데요. 자가용 이용 시 통복시장 뒤쪽 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오면 되고, 대중교통 이용 시 통복시장 정류장에서 내려 통복시장 바깥쪽으로 걸은 다음 주차장으로 들어와 도보로 7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아파트 단지 주변이라 평택역 주변에서 사는 분들도 걸어서 가깝게 올 수 있습니다. 



통복천은 평택시내로부터 하천이 흘러 아산만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5.5km의 천이 흐르고 그 옆으로 산책로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요. 왼쪽은 자전거도로, 오른쪽은 보행자도로로 돌다리를 건너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생태하천으로 조성된 통복천은 산책과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편안함을 한층 더해주고 있습니다.



꽃이 피는 4월에는 벚꽃도 볼 수 있어 좀 더 화사하고 예쁜 산책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억새꽃과 소나무, 영산홍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날씨에 통복천을 찾으신다면 봄의 생동감 있고 포근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거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의 모습입니다. 하늘도 파랗고 지금처럼 날씨 좋을 때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전거도로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러 오기도 좋은 곳입니다. 화장실과 벤치 등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 시설들이 잘 마련돼 있고 징검다리, 벽천, 터널분수를 갖추고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피크닉 장소 평택호




두번째로 소개할 장소는 평택호입니다. 날이 풀리니 밖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만큼, 제가 갔을 때도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교통이 불편한 평택호는 자가용으로 오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평택호를 다녀왔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었고 탁 트인 바다전망까지 완벽한 쉼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텐트를 쳐놓고 쉬거나 벤치에 앉아서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날이 좋으니 가벼운 나들이 장소로 평택호를 많이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평택호에서는 차를 세워둔 후, 산책을 하다 벤치에 앉아서 주변전망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연을 날리는 모습과 강아지를 산책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는데요.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화목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위 사진은 산책로에서 걸어오면 보이는 곳입니다.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고 돌이나 벤치의 배치와 디자인을 고려하여 아름다운 쉼터로 단장되었습니다. 밤에 가면 조명도 켜져서 더욱 예쁜 평택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박스에 벽화를 그려놓은 모습으로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통과하며 다녔는데요. 이렇게 자연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건축물도 있어 산책로가 한껏 더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평택호에는 카페와 음식점들도 많으니 가족들과 평택호에서 한숨 쉬었다가 식사까지 든든히 마무리하면 더욱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힐링 저수지 배다리 생태공원



소사벌에도 큰 산책로가 있습니다. 바로 세번째로 소개할 배다리 생태공원입니다. 이곳엔 저수지가 있어서 저수지를 둘러싸는 산책로를 조성해 놓았는데요.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나온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강아지를 산책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배다리 생태공원은 도로변에 있어서 저는 버스를 타고 소사벌 초등학교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배다리 생태공원에는 시민들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쉬거나 운동할 수 있도록 벤치와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흔들의자에 앉아 저수지 쪽을 바라보고 있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과 함께 사람들의 밝은 웃음소리에 덩달아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흔들의자에 앉아서 앞에 있는 저수지를 바라보면 사진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따로 바다를 찾아가지 않고도 평택에서 바다와 비슷한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 있다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파트 단지 주변이라 소사벌에 사는 주민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공원인 것 같습니다.



산책로 코스는 흔들의자에 앉아 저수지 풍경을 감상한 뒤, 울타리를 건너 위 사진에서 보이는 곳까지 한바퀴 도는 코스로 산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넓게 조성되어 있고 저수지와 자연경관까지 아름답게 꾸며 놓아서 산책로로 정말 완벽한 곳입니다. 반려동물을 산책시키기도 좋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볍게 오기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가볍게 걷기 좋고 힐링 할 수 있는 평택의 명소 산책로 Best 3! 봄바람을 맞으며 이곳에서 산책하다 보면 근심 걱정 다 잊혀지지 않을까요? 멀리 떠날 필요 없습니다. 우리동네 평택의 힐링타운으로 나들이하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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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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