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겨요! '용인 호암미술관 벚꽃나들이'



따뜻한 봄날 화창한 날씨가 다가오는 요즘, 오늘은 봄이 다가오는 소식과 함께 나들이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까운 근교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용인 호암미술관 벚꽃축제’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벚꽃’에 대해 아시나요? 저도 벚꽃에 대해 자세히 알기 전, 막연히 ‘봄에 피는 대표적인 꽃이자, 분홍색과 흰색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꽃’이라는 생각이 컸었는데요. 자세히 알아본 벚꽃은 벚나무의 꽃으로, 봄에 화창하게 피는 분홍색과 하얀색 꽃잎이 유명하며, 꽃말은 ‘삶의 덧없음과 아름다움, 순결, 뛰어난 아름다움, 절세미인, 정신미, 교양, 부, 번영’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개화시기는 4월 초~중순으로, “진짜 봄이구나”할 무렵에 피어서 며칠 동안 나무를 뒤덮다가 꽃이 떨어지고 잎이 나며 지는데요. 만발할 때 거리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때를 위해 벚나무를 심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다녀온 벚꽃 명소 용인 호암미술관 일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애버랜드로 562번길 38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수도권 지역의 명품 벚꽃나들이 장소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소통기자와 함께 봄 향기 가득한 용인 호암미술관 벚꽃축제로 떠나볼까요?



용인 호암미술관으로 가는 길은 우리나라의 대표 테마파크 에버랜드로 오는 길에서 조금 더 올라오면 볼 수 있는데요. 용인 호암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을 보니, 오전 10시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나들이객들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벚꽃축제에 대해 소개하기 전, 벚꽃축제가 열리는 ‘용인 호암미술관’에 대해서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용인 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이 30여 년에 걸쳐 수집한 한국미술품 1천 2백여 점을 바탕으로 1982년 4월에 개관했는데요. 이곳은 관람객들이 보다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많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으로 끊이지 않는 곳을 직접 와보니 그 위엄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용인 호암미술관을 가기 위해서는 웅장한 벚꽃터널길을 지나야 합니다. 저는 이 벚꽃터널길을 더 가까이에서 느껴 보고자 양 옆에 위치한 도보로 걸어서 들어갔는데요. 넓게 펼쳐진 벚나무의 위엄에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산중턱에 위치해 있어 터질 듯 말 듯 아직 만개하지 않았던 벚꽃나무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주 중에 더 만개했을 때의 모습이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니 호암호수와 어우러진 벚꽃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림 같은 풍경에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습니다. 용인 호암미술관 벚꽃축제 인생사진의 가장 중요한 명소, 용인 호암호수! 저도 호암호수와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첫 번째는 배경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두 번째는 옆모습으로 찍어보았는데요. 한곳의 장소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음으로써 여러 분위기를 연출해보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호암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나들이객들이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삼삼오오 함께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을 보니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



호암미술관 벚꽃명소에 도착하니 남녀노소 할 것없이 모두가 함께 눈앞에 펼쳐진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기에 바빴는데요. 어르신들은 “내 평생 이런 벚꽃을…”이라고 하시고, 아이와 동반한 가족들은 “오늘 너무 행복하다”를 계속 말하며 나들이객들이 얼마나 즐거워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저의 시선을 이끌었던 모습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 속 이 모습인데요.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도시락을 싸서 돗자리 깔고 소풍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엄마와 함께 갔던 소풍이 떠오르며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한 이 모습에 한참동안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중간에 위치한 벚꽃으로 둘러싸여 있는 포토존도 인기 장소 중 한곳이었습니다. 결혼식장의 화사한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포토존의 모습에 저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기록했습니다.



용인 호암미술관 벚꽃축제를 둘러보니 각각의 장소마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 많아 가는 곳마다 새로운 곳을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신선했습니다.



벚꽃축제 구경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위엄 있는 소나무들과 함께 어우러진 벚꽃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는데요. 용인 호암미술관 벚꽃축제만의 특별한 점은 벚꽃나무 뿐만 아니라 소나무, 개나리, 진달래 등 각종 다양한 봄꽃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소통기자가 용인 호암미술관 벚꽃나들이 및 BEST 사진촬영 장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 주 절정을 맞게 될 드넓게 펼쳐진 벚꽃처럼 끝없는 매력을 가진 근교에 위치한 용인 호암미술관 벚꽃축제에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봄산책을 통해 더욱 활기찬 봄을 맞이해 보는 건 어떨까요?


<호암미술관 안내>


위치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562번길 38

문의 : 031-320-1801

관람 안내 : 10:00 ~ 18:00 ( 월요일, 1월 1일, 명절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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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 204 | 호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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