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한 '행복버스' 환경정화 봉사활동



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에 다양한 상점들과 공원 등 우리 생활을 이롭게 해주는 많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4월 20일 토요일, 우리 지역의 쾌적함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행복버스’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서 ‘행복버스’는 사람들이 어떤 봉사활동을 하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버스에 탑승한 뒤 목적지와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특별한 봉사활동인데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궁금증과 기대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었던 봉사활동인데요. 그럼 활기찬 열정이 넘쳤던 현장으로 소통기자와 함께 가보실까요?



오전 9시 30분이 되자, 삼성전자의 임직원 가족들은 봉사활동을 위해 동탄고등학교 앞으로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제가 나온 모교에 모여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니 오랜만에 추억도 되돌아볼 수 있어 너무 설레는 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동탄 시민봉사단체인 ‘동학포럼’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 동탄 센트럴파크 부근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넓은 곳을 효율적으로 정화하기 위해 총 3개의 조로 나누어 진행했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 80명과 지역주민 70명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화목하고 웃음이 넘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10시가 되자, 각 조로 분리된 봉사자들은 한껏 가벼운 발걸음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나섰습니다. 저는 3개의 조 중 2조와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다니며 길에 보이는 쓰레기를 줍고, 어른들은 쓰레기를 담아 정리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고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조끼가 발목까지 내려와 귀여움을 뽐냈던 어린이들은 혼자서 할 수 있다며 본인의 키만 한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찾기 바빴는데요. 다른 사람이 먼저 주울 세라 허겁지겁 달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제법 어른 티가 났던 중학생 언니, 오빠들은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고자 더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많은 담배꽁초를 주우며 “제발 담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라고 외치며 깨끗한 우리나라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길거리를 나선 봉사자들의 모습을 본 상권 주민들이 “아이고~고마워서 어떡해”를 계속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저는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각각 다른 곳으로 흩어져 환경정화를 진행했던 봉사자들이 가득 채워진 쓰레기봉투를 들고 다시 모였습니다.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쓰레기가 얼마나 있으려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많이 모인 쓰레기를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면서 지역주민과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 그리고 환경정화 봉사활동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늘 삼성전자와 동탄1동 사회단체협의회 그리고 여러 단체의 봉사단들이 나와서 같이 봉사활동을 했는데요. 봉사활동을 하면 운동도 되고 이웃들에게 좋은 이미지도 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봉사라는 게 남을 돕기 위해 하는 것도 맞지만, 스스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으니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단체에서도 이웃의 소외된 계층에 많은 봉사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이웃과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소에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은 산책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 봉사활동은 다른 봉사활동과 다르게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봉사정신을 가르쳐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이렇게 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한 것 같아요. “



“지역상권도 살리고 주변환경도 살리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동탄1동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봉사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봉사활동을 마치며 오늘 하루를 함께했던 지역 주민들과 단체사진을 찍으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사회공헌활동 ‘행복버스’에 대해 전해드렸는데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름다움을 위해 꾸준히 진행될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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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장문영 2019.04.25 18:11 ADDR EDIT/DEL REPLY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더할나위없이 최고의 모습이네요.
    • Re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2019.04.25 18:25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입니다 : )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일 자체만으로도 정말 소중한 순간이지만,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시간이기에 더 특별한 것 같습니다.
  • 레드제플린 2019.04.25 22:19 ADDR EDIT/DEL REPLY
    좋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