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4월 정기회의


지난 4월 2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4월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는 3월 정기회의 보고사항인 나무심기 행사에 대한 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평택시청에서 주최한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에 평택시청 직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덧붙여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우리 지역을 가꾸는 일에 동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안건에 대해 삼성물산 및 삼성엔지니어링과 협의해 현장 자체 단속과 함께 교통질서 교육을 시행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작업용 차량을 제외한 출퇴근 개인 차량에 한해 10부제와 출퇴근 셔틀버스를 운영해 불법주차 및 교통혼잡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실시할 것이며, 불법주정차차량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진행 중인 지역주민 초청행사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고덕면은 1차, 중앙동은 2차수가 진행되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보완해서 진행하겠다고 전달했습니다. 향후 진행될 지역주민 초청행사에도 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참여 유도를 부탁했습니다.



이어서 회사 측 정세헌 위원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처음 시작한 가족봉사활동인 ‘희망이음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에 대해 모든 가족들에게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녀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회사 내 벽화 전문 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 벽화 봉사를 진행하고, 사내 미화 전문 협력사와 함께 청소 봉사활동을 포함한 가정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달했습니다.



또 각 부서별로 평택 지역 내에서 봉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빵 봉사인 ‘희망플랫폼 빵빵클럽’, ‘로봇으로 배우는 프로그램 언어 창의력 스쿨’, 시루떡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다함께 시루공방’,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1080 입가에 미소 씨익’, 밑반찬 4종을 만들어 재가 어르신들과 나누는 등 진행 중인 여러 봉사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주요 활동 계획으로는 반도체 과학교실을 정규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이공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미래 인재개발에 대한 의지를 표했습니다. 이 외에도 평택시 환경축제 진행 봉사활동, 자매 결연마을 가족봉사활동, 재능봉사, 평택 내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타민 캠프 등을 소개하며 지역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의 소식을 담은 언론보도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삼성안전환경연구소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달했습니다. 지난번 논란이 된 송전탑 갈등 문제가 이번에는 평택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난관에 봉착했다는 기사에 대해 한국전력공사와 논의해 빠른 시일 내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자유토론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자유토론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뤘던 문제는 불법주·정차에 대한 안건이었습니다. 지역 측 임찬무 위원은 “인근 지하도의 경우 개통이 되지 않아 일반 도로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불법 주정차차량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없습니다.”라며 삼성전자 측에서 평택시청으로 건의를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역 측 현광수 위원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증가하면서 불법주차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불법 주차 차량에 삼성전자 내에서 부착하는 스티커를 봤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삼성물산 측의 협조가 없다면 지역 주민들은 너무 큰 불편함을 겪습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에 박진수 의장은 “우리 지역이 아니더라도 삼성물산과 협력해 불법 주·정차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지역 측 현광수 위원은 불법 주·정차 차량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지역 측 김중동, 이병철 위원은 불법 주·정차 관련 안전교육 시행 시 환경교육을 함께 시행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삼성물산 직원들의 퇴근시간에 맞춰 지역주민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면 어떨까요?”라며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가시적인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서 덧붙였습니다.




이에 회사 측 장창기 위원은 “삼성전자도 노력하겠지만,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역주민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고민한다면,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를 부탁했습니다. 회사 측 한중기 위원은 “현재도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교육, 환경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강조해서 진행하겠습니다.”라고 전달했습니다. 



회사 측 박진수 의장은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문제는 한시적인 노력보다 지속적인 교육과 관공서,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다방면으로 고민해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안건을 정리했습니다.



다음으로 지역 측 이병철 위원은 함께 살펴본 언론보도 내용 중 송전탑 갈등 문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문의했습니다. 박진수 의장은 “해당 송전탑 부분은 한국전력공사에 전권이 있어, 한국전력공사의 결정사항을 확인 후 추가 대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충분히 이해하니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지역 측 위원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다음으로 이전에 진행되었던 지역주민 초청행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측 이병철 위원은 “지역주민분들이 삼성전자의 내부와 시설 면에서 감탄하며 만족했습니다. 더불어 다음 기회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높아져 제가 덩달아 뿌듯합니다. 삼성전자 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도 진행했는데 맛도 좋 뿐더러 너무 새로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회사 측 박진수 의장은 “지역주민분들께서 이렇게 좋아해 주실지 몰랐습니다. 공사 등 캠퍼스 내부 여건으로 인해 초청행사가 늦어진 점은 정말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초청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보완해서 진행하겠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5월 정기회의 일정을 공유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4월 정기회의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후 소통협의회 위원들은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내에서 진행된 직거래장터를 구경했습니다. 평택시의 농·특산물을 보며 흡족해하는 미소와 앞으로 잘되길 바란다는 좋은 덕담들을 나눴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4월 정기회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지역사회와 삼성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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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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