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통장


단순히 돈을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내 집을 마련하기가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주택청약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는데요. 기존 주택청약보다 더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그리고 이외에도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통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과 소득공제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금리를 연 최대 3.3%로 늘려 재형 기능을 강화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 2018년에 비해 완화되어 최대 가능 나이가 만 19세 이상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었는데요. 직전 연도 신고소득이 있는 사람으로 연 소득이 3천만 원 이하의 사람만 해당합니다. 

물론 주택청약이기 때문에 본인이 무주택이거나 가입 후 3년 내 세대주 예정자, 혹은 무주택세대의 세대원만 가능합니다.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경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주택청약을 전환할 수 있어 청년층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희망 내일 키움 통장


일하는 수급가구 및 비수급 근로빈곤층의 자활을 위해 자금으로써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청년희망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Ⅰ과 Ⅱ, 그리고 내일키움통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만 15세에서 34세까지 여느 청년통장보다는 어린 나이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희망키움통장Ⅰ의 경우 일반 노동시장의 취창〮업자 생계 의료 수급가구를 기준으로, 희망키움통장Ⅱ는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이 기준이며 현재 근로활동 중인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가 해당하는데요. 반면,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에 한해 가입이 가능합니다. 위의 4가지 통장들은 모두 탈 수급이나 교육 이수 등의 조건이 있으니 꼭 사전에 확인해주세요.


<희망 내일 키움 통장 홈페이지>

http://www.hopegrowing.com/index.jsp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가 2, 3년 동안 매월 근로소득으로 저축하는 금액의 동일한 금액을 서울시 예산 및 시민의 후원금 등으로 적립 후 이자까지 합쳐서 제공하는 이름 그대로 두 배가 되는 통장인데요. 공고일 기준 근로를 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부터 34세 이하 서울시 거주자로, 근로소득 금액이 세전 월 220만 원 이하이며 부양의무자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합니다. 

신청 방법은 참가자가 사용 계획서를 제출하면 사례관리기관에서 접수 후 의견서를 작성하여 재단으로 제출합니다. 이후 서울시 복지재단에서 신청자격을 검토하게 되는데요. 지급 결정이 되면 이후 참가자에 한해 개별통보하여 적립액이 지급됩니다.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https://www.welfare.seoul.kr/youth/index.action



일하는 청년통장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만 저축하면 3년 후 경기도 예산 등으로 약 1,000만 원이 적립되는 통장으로 대상 나이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이고 일하는 청년의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게만 해당합니다. 

직장 소재지가 다른 시나 도에서 일을 하고 있더라도 공고일 현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로 되어 있으면 신청할 수 있어 다른 지역으로 출근하는 경기도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데요. 일반 직장인 뿐 아니라 상용직, 임시직, 일용직 등 근로유형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

https://ggwf.gg.go.kr/business/youngbusiness


지금까지 청년을 위한 통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삼포세대를 겪고 있는 현대의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표류하지 않고 항해하는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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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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