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축제, 제 10회 푸른 화성 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



요즘 우리나라의 공기, 물, 토양 오염과 소음 등으로 말미암아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가 가장 먼저 손꼽히고 있는데요. 그래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제 10회 푸른 화성 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이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활기찬 열정이 넘쳐났던 축제 현장으로 소통기자와 함께 가보실까요?



‘제 10회 푸른 화성 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은 중부일보와 화성시 지역사회가 함께 주최한 축제입니다.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과 교통체증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도시를 지속 추진하고자 화성시의 대표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공식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지만, 오전 8시에 도착해보니 이미 삼삼오오 많은 참가자들이 등록데스크에서 등록을 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약 3,000여명이 넘는 화성시민들이 함께하는 이 축제의 규모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축제의 중심 분수대 옆에는 행사장 배치도가 보였는데요. 행사장 배치도를 보며 많은 인파속에서도 지인들을 쉽게 찾고, 다양한 체험을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한 축제의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축제부스로 이동하기 전, 많은 참가자들로 붐볐던 부스로 가보았는데요. 이 축제만의 특별한 점은 ‘봉사시간’을 접수하던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부스였습니다. 참가자들이 자전거 타기를 통해 환경을 지키는 것을 봉사시간으로 인정해줌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축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제를 둘러보던 중, 환경자전거 대행진 축제의 이름에 맞게 이색적인 부스인 ‘자전거 수리센터’부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기에 앞서 자신의 자전거를 재정비할 수 있어 많은 참가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자전거 수리센터와 함께 놓여 있던 ‘화성시 홍보트럭’은 화성시의 다양한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시민들이 평소에 몰랐던 정보들도 알 수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부스였습니다. 



공식적인 행사의 시작 전, 1시간 정도의 시간이 남아 ‘체험부스존’으로 이동해보았습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체험부스존은 수많은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는데요.






아이들의 영원한 사랑 ‘인형탈’부터 이색적인 체험인 세발자전거 경주&외발자전거 체험, 평화관광벨트의 과녁 맞추기, 자전거를 돌려 발전기작동을 하는 내가 만든 green 에너지,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수제 부채 만들기, 뛰어노는 아이들의 취향 저격 에어바운스, 요즘 많이 애용하는 전동킥보드 체험 등 정말 다양한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각자의 취향의 맞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즐거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체험부스존의 구경을 마치고 다시 무대가 있는 분수대광장으로 나왔습니다. 분수대에 들어서자 마자 키다리아저씨가 가장 먼저 보였는데요. 다양한 풍선아트를 통해 아이들의 흥분을 한껏 더 고조시키고 있었습니다.




공식적인 행사 시작 20분 전이 되자, 참가자들은 각자의 준비태세를 갖췄습니다. 아이와의 추억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가방에 번호표를 붙이고, 목을 축이거나 자신만의 자전거 묘기로 몸풀기 하는 모습을 보며 그 어느때보다 행복하고 활기찬 자전거 대행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자의 안내 멘트에 따라 참가자들은 무대로 모였습니다. 한곳에 모이니 정말 많은 참가자들이 오늘 행진을 함께하고 있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 9시 30분이 되자, 공식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BMX(자전거)공연, 준비 운동 등을 끝으로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타기 행사인 만큼 참가자들은 한 동작 한 동작 최선을 다해 준비운동을 하며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준비했습니다. 



준비운동을 마치고 출발선으로 이동했습니다. 내빈을 포함한 약 3,000여명의 참가자들의 힘찬 ‘파이팅!’ 소리와 함께 환경자전거 대행진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안전한 환경자전거 대행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의료대원 및 모범경찰분들의 도움이 가장 감사했는데요. 참가자들은 이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행사는 개최될 수도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앞에서 이끄는 선발대를 따라 ‘함께하는’ 환경자전거 대행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동탄 센트럴파크를 출발해 동탄1신도시 일대 약 10km를 순회하며 참가자들은 환경 사랑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는데요. 등수나 기록을 내는 경기가 아닌 다같이 함께하는 것에 의미를 둔 행진이 많은 참가자들을 돈독하게 만들었습니다.




환경자전거 대행진에 참가한 푸른중학교 3학년 이철호 학생은 “작년에도 참가했는데, 올해도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매년 친구들과 함께 이 축제에 참가할거예요. 더불어 학교에서 수업으로만 들었을 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가볍게 생각했는데, 이 행사를 계기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너무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생각해요.”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제 10회 푸른 화성 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렸는데요. 혹시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내년 환경자전거 대행진에 참가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뜻 깊은 환경 사랑의 중요성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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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레드제플린 2019.06.04 13:41 ADDR EDIT/DEL REPLY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Re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2019.06.05 10:53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입니다 : )
      저탄소 녹색도시를 지속 추진하고자 하는 화성시의 대표 시민축제로 내년에는 함께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