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의 시작은 힘차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6월 정기회의


지난 19일, 화성캠퍼스에서는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6월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자세한 소식을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6월 정기회의는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5기 출범식 이후 첫 회의인 만큼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홍영돈 의장은 “요즘 언론에서 반도체에 대한 이야기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줄곧 1등을 지켜온 메모리 분야 뿐만 아니라 시스템반도체를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걱정은 있지만 그 길에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본 회의는 지난 2개월간 회사로 제기된 민원들에 대한 결과보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신규라인 건설과 관련한 민원이 집중됨에 따라, 삼성물산과 공조하여 전담인력을 통해 실시간 대응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추가로 화성시의 승인을 받아 석우동 인근에 임시 주차장을 개설하고 주차단속, 교통지도, 환경정화활동 등을 지속 실시하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회사측 하헌재 위원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회사는 2019년부터는 아동·청소년 교육사업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설정했으며, ‘반도체 과학교실’과 ‘희망 공부방’ 운영을 통해 다방면으로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으로 언론에 보도된 기사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반도체 시장의 악화와 관련한 기사에 대해서 회사측 이철우 위원은 “반도체 메모리 시장이 악화되고 있어 모두가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설명했습니다. 




이후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회사측 김윤섭 위원은 “당사 폐수는 오산천과 원천천으로 방류되고 있으며, 방류되는 물의 수질, 온도 등 측면에서의 법규를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라며 지역측 위원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지역측 오문섭 위원은 “방류되는 물을 실제로 보니 너무나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다만, 농업 용수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이 필요합니다.”라며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회사측에서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엮여있고 정부의 승인절차도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바로 답변하기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다음으로 능동마을 인접지역 차폐 식재 건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회사측 신기철 님은 “능동마을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용하여, 스트로브잣나무와 사철나무를 추가로 심었습니다. 이외에도 회사 주변에는 메타세콰이어길을 조성하여 조경을 개선하고자 지속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 김윤영 간사는 “차폐 식재 건을 건의해 주신 능동 상가주택연합회 분들을 지역주민초청행사에 초대해 이번 건을 비롯한 다양한 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과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캠퍼스 주변의 교통상황 개선을 위해 발굴한 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회사측은 “2017년 11월부터 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화성시와 협약을 체결하여 대학 교수를 포함한 교통전문가와 지역의원 뿐만 아니라, 공신력 확보를 위해 대한교통학회와 공조하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시기별로 8개 도로에 대해 교차로 신설, 차선 확장 및 분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완료된 이후에는 주변 교통 개선에 많이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역측 이강숙 위원은 “교통문제에 대해 바로 결론이 나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개선안으로 해결에 힘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기주차로 인한 교통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인근 지역에 있는 주차 빌딩을 회사가 사업주와 협의하여 활용하게 되면 주차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를 살리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며 건의했습니다. 이어 지역측 이승옥 위원은 “반월삼거리는 교통난이 가장 큰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대책이 없는데,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니 개선책이 필요합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역측 이재현 위원은 “교통신호 체계만 제대로 운영되어도 교통흐름이 원활해질 것입니다. 신호체계와 비보호 좌회전 등의 측면에서도 고심해보면 좋겠습니다.”라며 첨언했습니다. 이에 홍영돈 의장은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들을 토대로 문제해결에 힘쓰겠습니다.”라며 답했습니다.



이후 임직원 건강관리 현황에 대해 김관식 보건그룹장의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회사는 사내 의료시설과 운동센터, 건강진단,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덧붙여 “삼성전자 임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의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서 자발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더불어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자유토론시간에는 지역측 대표위원과 간사를 선출했습니다. 지역측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이승옥 위원은 “대표로 선출된 만큼, 소통협의회가 지역주민들과 회사 간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간사로 선출된 양경자 위원은 “많이 부족하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서 활동하는 소통기자단 10기 모집에 대한 내용과 현재 진행 중인 사진촬영 이벤트에 대한 공지를 전달하며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6월 정기회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6월 정기회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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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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