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 역사, 우리가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할 '철도의 역사'


6월 28일, 내일은 철도의 날입니다.

철도의 날은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날입니다. 2017년까지만 해도 철도의 날은 매년 9월 18일이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부터 철도의 날은 6월 28일로 변경되었는데요. 오랫동안 지켜오던 철도의 날이 왜 갑작스럽게 변경되었을까요? 지금부터 철도의 날을 맞아 철도의 날 날짜가 왜 변경되었는지, 그리고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철도국 창설인 '6월 28일'


철도의 날은 본래 1899년 9월 18일 국내 최초의 철도로 노량진에서 제물포를 연결하는 경인선이 개통되었던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9월 18일에 기념했습니다. 하지만 경인선은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하고 물자를 수탈하기 위한 철도로 사용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경인선 개통일을 철도의 날로 표기하는 건 옳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일재 잔재 청산과 민족 자주성을 회복하고자 우리나라 최초 철도국 창설일인 1894년 6월 28일을 기념해 철도의 날이 2018년부터 6월 28일로 변경됐습니다.



우리나라 철도와 기차의 역사


우리나라는 1899년 경인선 이후 1905년 경부선(서울-부산)이 개통되고 이후 경의선, 호남선(대전-목포), 경원선(용산-원산) 등이 개통되었습니다. 6.25전쟁 이후에는 1955년 통일호와 1967년 비둘기호가 운행되기 시작했고, 1983년 무궁화호가 등장했습니다. 이후에는 유럽의 고속열차를 본 따 2004년 국내에 도입된 KTX에 이어 지금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90분에 도착할 수 있는 고속열차 '해무'가 개발되었는데요. 해무는 세계에서 4번째로 빠른 속도를 내는 열차라고 합니다.



운송수단에서 여행수단으로, 변화하는 기차


진화된 철도와 기차로 인해 일상이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자, 기차 역시 운송의 개념에서 여행이라는 변화된 이름으로 승객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기차 이용객들을 위해 다양한 여행 코스를 준비하고, 색다른 컨셉의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중부내륙 관광열차’, 기차 내부에 온돌마루와 족욕시설을 갖추고 있는 ‘서해금빛열차’, 고급스러운 유람선을 탄 것 같은 호텔식 관광열차 ‘레일크루즈해랑’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승객들의 오감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인근 역 소개 (용인, 화성, 평택) 


용인과 화성에서 기차를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인근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탄역은 국내 고속철도역 최초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열차풍과 소음방지 및 고객의 안전확보를 위해 설치했다고 합니다. 동탄역에서는 SRT를 통해 동탄~부산, 동탄~목포, 동탄~ 수서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출처 : 평택시청 블로그)


지제역은 평택시 지제동에 위치해 있으며 서정리역과 평택역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하철1호선과 SRT 수서평택고속선이 운행되고 있는데요. 주목할 만한 점은 SRT 정차역 중 호남, 경부선 동시 이용이 가능하고 서울과 천안까지 이어지는 1호선과 동시에 만나는 유일한 곳이라고 합니다. 


(출처 : 평택시청 블로그)


평택역은 경부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지제역과 성환역 사이에 있고 1905 1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2005년 수도권전철이 개통되면서 2006년부터 소화물취급을 중지했는데요. 현재는 새마을호, 무궁화호, 광역전철이 운행이 되고 있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로 전국 어느 곳을 다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철도의 날을 통해 알아본 철도의 역사와 현재. 앞으로도 철도의 역할을 무궁무진하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6월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철도의 역사를 기억하며, 대한민국 철도와 기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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