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꿀팁, 용인시 탄천 자전거 도로 연장 구간 탐방기



‘우리’ 함께하는 소통블로그 여러분! 우리가 평소에 쉽게 잊고 살지만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것이 ‘건강’이죠. 여러분은 건강을 챙기기 위해 주로 무슨 운동을 하시나요? 주변에 정말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많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 실외 활동을 하고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니겠죠? 오늘은 야외에서 걷기나 조깅, 자전거 타는 것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특히 관심있을 만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용인시 탄천 자전거 도로 연장 구간 탐방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탄천 자전거 도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이용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기흥구 방향에서 마북동~()경찰대 구간이 개통되었는데요. 용인시에 약 20년을 거주한 저는 이 자전거 도로의 역사와 함께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한강~성남시까지 연결되었던 탄천 자전거 도로가 용인시 동천동 방향과 죽전까지 이어지고 세월이 흘러 수지구 풍덕천동 방향과 기흥구 방향으로 나뉜 다음 또 다시 이어졌는데요. 모든 분들이 알고 있듯이 탄천 자전거 도로의 역사는 현재도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그럼 연장 구간의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구체적으로 자전거 도로가 어디서에부터 어디까지 새롭게 개통되었는지 지도로 함께 보시죠.


(출처 : 네이버 지도)


지도의 출발지부터 도착지가 바로 새롭게 개통된 탄천 자전거 도로입니다. 구성역에서 마북동을 지나 (구)경찰대 인근의 ‘뜨락 공원’까지 자전거 도로가 연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취재차 이 구간을 찾을 땐 조금 헤매기도 했는데요. 수지나 죽전 등 구성 위에 사시는 분들은 기흥구 방향으로 계속 내려오시면 이 구간을 통해 동백까지 갈 수 있고, 청덕동 인근이나 동백에 사시는 분들은 ‘뜨락 공원’을 도착지로 정해 찾아가시면 쉽게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탐방기 _ 길


저는 연장 구간의 끝이기도 한 ‘뜨락 공원’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정자도 있고 중간중간 그늘막이 있어서 그늘에서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뜨락 공원’과 탄천 자전거 도로의 연결 통로이자 입구가 있습니다. 뒤에 동백 아파트들이 보입니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자전거 도로임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탄천 자전거 도로의 끝임에도 아주 정리가 잘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이 도로가 인근 청덕동과 동백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탄천 자전거 도로 연장 구간 끝의 상징이기도 한 용인 테크노밸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가까워 보일지도 모르나 생각보다 입구와 거리가 꽤 있습니다. 빠른 걸음(조깅)으로 오니 여기서부터 땀이 뻘뻘 흘렀습니다. 야외 활동이니 가벼운 옷차림과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중간중간에 뙤약볕을 막아주고 쉬어 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 땀도 조금 식힐 겸 밀린 연락을 해결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꼭 수분 보충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 다들 아시죠? 과한 운동은 자칫 열사병 등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자전거 도로의 경우 현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어서 위와 같이 ‘위치 표지판’이 있습니다.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고 시 위의 위치 번호를 말씀드리면 조금 더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입니다. 탄천 자전거 도로에는 ‘위치 표지판’이 있음을 항상 기억합시다!



구간마다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도로나 계단이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정돈이 되어 있어 새로 연장한 자전거 도로라는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노래를 들으며 조깅을 하다 보니 어느덧 연장 구간의 시작점이기도 한 마북동에 도착했습니다. 경관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뜨락 공원에서 대략 2km 지점이며 도로 주변의 다양한 요소들 덕분에 기분전환을 꽤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전반적인 연장 구간의 길에 대해 설명을 했으니 이제부터는 주변의 다양한 자연 요소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새로 개통된 용인시 탄천 자전거 도로 연장 구간은 탄천의 상류에 속해 물이 굉장히 맑습니다. 덕분에 자전거 도로에서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무더위 속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치 계곡 옆을 지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북동~(구)경찰대 연장 구간은 여타 자전거 도로의 삭막한 분위기나 도심 속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릅니다.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묘미입니다. 



탄천 자전거 도로를 지나며 앞만 보고 가기보다는 주변을 둘러보며 다닌다면 분명 위의 사진과 같이 아름다운 꽃과 나무 등의 주변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자전거 도로를 걸으며 제가 정한 가장 예뻤던 경관입니다.




잘 둘러보면 요소요소마다 꽃의 종류가 달라 보여지는 경관 또한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꽃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탄천 자전거 도로 연장 구간까지 다녀와볼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본격적인 탐방기 _ '새'와 함께한 조깅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백로’도 있습니다. 사진 찍으려고 조금 가까이 다가서니 도망가듯 날아도 우아하게 날더군요. 생긴 것은 비둘기와 같지만 문양이 있어 위협적인 우측의 새들은 ‘멧비둘기’입니다. 새들이 아주 물 만났습니다!


탄천 자전거 도로 연장 구간에서 운동을 마친 후 얼마나 뿌듯했으면 비둘기들이 힘차게 날아올랐을까요? 아마 새들이 함께 운동을 하러 찾아왔던 것은 깔끔히 정리가 잘 되어있는 새 길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덕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을 위하여 즐겁게 운동하고 자연 경관에서 오는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탄천 자전거 도로로 마북동~ (구)경찰대 연장 구간까지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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