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보엄마를 위한 서비스 '내 생애 첫 도서관'



우리 아이의 첫 도서관이 집으로 찾아옵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예비 엄마와 이제 엄마가 된 초보 엄마들께서는 주목하세요! 몸도 맘도 무거워서 이동하기 쉽지 않은 초보 엄마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금 소개합니다.



'내 생애 첫 도서관'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무료 택배 대출 서비스입니다. 쉽게 이동하기 어려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해 원하는 책을 무료 택배로 월 2회까지 대출/반납할 수 있으며 최대 14일 동안 5권을 (연장 시 21)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대상으로는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개월 수 제한 없음)와 자녀 생후 12개월 이하의 부모님 중 한 분이라면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기간은 임신 이후 자녀 생후 12개월까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이용방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1. 회원가입 및 서비스 신청


(출처: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중 서비스(내 생애 첫 도서관)와 소속도서관을 선택하고 회원가입 후 이에 맞는 서류를 제출합니다. 확인 서류로는 임산부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이 필요하고, 생후 12개월 이하 영유아는 등본 서류가 필요한데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메일이나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2. 도서신청

(출처: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서비스 승인을 받은 후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 서비스>내 생애 첫 도서관] 자료검색 부분에서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여 ‘책바구니’에 담아 신청합니다. 그러면 택배 접수 후 지정 택배사를 통해 도서가 발송되어 신청이 완료되는데요. 여기서 이용 꿀팁으로는 한 달에 두 번이라는 택배 횟수의 제한이 있으므로 한 번 신청 시 같은 도서관의 도서를 여러 개 모아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반납

(출처: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이용 후 반납방법으로는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나만의 도서관] 페이지에서 [반납접수]를 하면 평일 기준으로 1~2일 후 배송기사가 직접 방문하는데요. 이때 도서를 담은 배송용 가방을 전달하면 반납이 완료됩니다. 


(출처: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위와 같이 간단하게 세 가지로 나눠 이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더 자세한 이용 방법은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 소개] –[이용 매뉴얼]에 소개되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는 경기도내 30개 시, 군 206기관이 시행하고 있었는데요. 용인, 화성, 평택 지역에서 서비스가 가능한 도서관의 목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용인, 화성, 평택 지역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 외의 지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한 신청자가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와 동일한 시 군내 공공 도서관의 도서만 이용하실 수 있는 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내 생애 첫 도서관’과 유사한 서비스로 태어난 아기에게 생애 첫 책을 선물하는 ‘북스타트’이라는 서비스도 있다고 합니다. 북스타트의 자세한 정보는 삼성 소통 블로그 [지역이야기]에 관련 기사가 있으니 이를 참고해 주세요.

참고 : https://www.sotongsamsung.com/2189


마지막으로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본 경기도민 최예빈 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 ‘내 생애 첫 도서관’의 장정은 무엇인가요?

A. 집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일 때 집에서 편안하게 원하는 책을 빌려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우리 동네 도서관뿐 아니라 지역 전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매번 버려지는 박스가 아닌 전용 가방에 배달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Q. 이용해 본 소감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A. 아기 엄마들을 위해 이렇게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돌(생후 12개월)까지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아기가 돌이 지나도 데리고 도서관에 다니는 게 쉽진 않거든요. 두 돌(생후 24개월) 정도까지 기한이 연장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내 생에 첫 도서관’을 이용해 책을 읽고 있는 최예빈님 가정의 모습)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A. 똑똑하게 이용한다면 정말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서비스랍니다. 다양한 도서관에서 우리동네에 없는 책도 골고루 빌려 보길 바라요. 저는 좀 늦게 알아서 아기가 태어난 후 이용했는데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더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생애 첫 도서관’찾아오는 태교 책이라니 알아 두면 정말 좋은 취지의 서비스 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다면 예비엄마 그리고 아이를 둔 엄마들이 태교 혹은 책 읽어 주기를 더욱 많이 하게 될 것 같은데요. 경제적인 부담감도 덜고 이동의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는 ‘내 생애 첫 도서관’을 통해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 이제는 편하게 받아서 행복하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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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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