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생활 꿀팁 세탁기 청소방법


더운 날씨로 인해 요즘, 많은 빨래들 때문인지 우리는 평소보다 세탁기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땀 냄새를 없애고 뽀송뽀송한 빨래를 기대하고 세탁기를 돌렸는데 빨래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 적 없으신 가요? 게다가 새로 빨아 놓은 빨래에서 이물질까지 발견된 적은 없으신 가요? 이런 상황에 접하게 될 때는 즉시 세탁기를 의심해야 하는데요. 우리 집 세탁기를 깨끗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세탁기에도 청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세탁기를 청소하는 방법과 세탁기를 청소할 때 효율성이 가장 높은 과탄산소다에 대해 소통블로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세탁기를 청소해야 하는 이유는?


세탁기는 주기적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이물질과 곰팡이들이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세탁기 내부에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살균 효과도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세탁기는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 청소에 좋은 ‘과탄산소다’


과탄산소다는 산업적으로 탄산 소듐과 과산화수소를 반응시킨 후 결정화 시켜 생산된 것을 말합니다. 과탄산소다는 형광증백제, 계면활성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100% 세탁 표백제로 표백작용이 아주 우수해 세탁세제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보통 세탁물의 찌든 때 및 얼룩제거에 많이 활용되며 세탁의 표백기능과 탈취기능을 더 강화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과탄산소다 사용 시 주의할 점은?


과탄산소다는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물에 섞어 사용하지 않고 분말 상태로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염소계 제품 (락스 등)과 함께 사용하면 염소가스가 발생하므로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손세탁을 할 경우에는 고무장갑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과탄산소다는 온수에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신생아 및 유아의 기저귀나 의류 세탁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 청소 방법은?


드럼세탁기를 청소할 때는 다음과 같은 단계가 필요합니다.

1)     세탁기 설정을 통살균으로 맞춰줍니다. 드럼세탁기의 종류에 따라 통살균기능이 있고 없는 것이 있는데요. 만약 그러한 기능이 없다면 일반 세탁코스에 물 온도를 높게 설정하면 됩니다.

2)     세탁기 안에 과탄산소다를 500g (1~2스푼) 넣은 후 세탁기를 돌립니다. 이때 못쓰는 수건이나 안 입는 옷을 여러 개여 넣고 돌리면 내부가 더 깨끗이 청소가 됩니다.

3)     증간에 잠시 멈춘 후 30~40분 정도 찌든 때를 불린 다음 다시 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모든 과정이 끝난 다음에는 사용하지 않는 칫솔을 이용해 세탁기 사이를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세제통은 따로 분리해서 솔로 깨끗이 닦아준 후 마른걸레로 마무리해주고, 세탁기 하단에 있는 배수필터도 분리해 이물질을 걸러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통돌이 세탁기 청소 방법은?


통돌이 세탁기는 드럼세탁기 보다 비교적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1)     통돌이 세탁기 안 거름망을 꺼내어 각종 먼지와 때를 씻겨 줍니다.

2)     통세척기능이 있다면 그 기능을 누르고, 없다면 온수와 물높이를 높게 올려준 후 과탄산소다를 500g (1~2스푼) 넣은 후 세탁기를 20~30분 정도 돌립니다.

3)     세탁기를 잠시 정지한 후 묵은 때를 벗겨 내기 위해 상황에 따라 잠시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4)     세탁기의 묵은 때들이 나타나면 뜰채로 덩어리를 건져내고, 그래도 먼지가 남아 있다면 세탁 과정을 다시 한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세제 통과 섬유유연제 통을 꺼내어 세척해 줘야 합니다. 항상 젖어 있는 곳이라 세균 번식이 잘 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주 꺼내어 세척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과탄산소다를 이용한 세탁기 청소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간단한 방법으로 통돌이는 물론, 드럼 세탁기까지 청소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깨끗한 빨래를 위한 세탁기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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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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