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어느 때보다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시원한 공기가 느껴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선선한 날씨를 맞아 평택시 이충레포츠공원에서는 가족 모두가 즐기며 운동과 기부, 봉사를 함께할 수 있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그럼 활기찬 열정이 넘쳐났던 그 현장 속으로 소통기자와 함께 가보실까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은 삼성전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건강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랑과 나눔의 시민 축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921일 평택시를 시작으로 용인시, 화성시, 구미시, 수원시, 아산시 총 6개 지역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이 축제의 특별한 점은 매칭그랜드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모색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인데요. 이때 매칭그랜드란, 개인이 비영리 단체나 기관에서 후원금을 지원하면 기업에서 똑같은 금액을 1:1로 매칭하여 기부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이날은 18,000명의 평택시민과 삼성전자 임직원이 참여하여 180,000,000(일억팔천원정원의 기부금이 모였는데요. 이 기부금은 평택시의 취약계층 및 복지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은 행사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오전 850분이 되자,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장선 평택 시장은 "평택 시민 여러분과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파이팅!"이라는 힘찬 구호를 함께 외치며 오늘 하루의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오전 930, 드디어 삼삼오오 많은 참가자들이 축구장에 모여 기본 체조를 하며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문 강사의 지휘에 따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트레칭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모든 운동 전 준비운동은 필수! 4.5km 걷기에 앞서 몸을 푸니 설렘 반 긴장 반의 모습으로 나눔워킹의 출발을 준비했습니다.



"출발선으로 이동하겠습니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이미 출발선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출발선에 맞춰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다들 한껏 신난 모습으로 걷기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평택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은 출발지인 이충레포츠공원을 시작으로 국제대학교를 통과하여 돌아오는 약 4.5km의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출발신호가 울리자마자, 참가자들은 신나는 발걸음으로 출발선을 통과해 본격적인 걷기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출발신호가 울리고 한참 뒤에도 이제야 출발선에서 걷기대회를 시작하는 시민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18,000여 명이 참여했다는 것이 실감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걷다 보니 어느덧 1코스에 도착했습니다. 1코스는 '나누미 하이파이브' 코스였는데요. 귀여운 캐릭터와 힘차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완주를 향해 나아가는 시민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2코스로 이동하는 길은 오래된 나무가 길게 뻗어 있는 인상적인 길이었습니다. 자연그늘막과 함께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한 시민들은 오르막길임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함께 의지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는데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부러웠던 소통기자도 다음엔 가족, 친구와 함께 시민 참가자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코스는 많은 참가자들이 기다리던 '간식/음료 배포' 코스였습니다. 남녀노소의 취향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음료와 건강한 과자의 제공을 통해 목도 축이고 간단한 요기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코스를 얼마 지나지 않아 2km에 도달함을 나타내는 "넌 걷는 모습이 제일 예뻐!" 현수막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소통기자가 바라본 모습은 현수막 문구처럼 정말 그 어느 모습보다 예쁘고 아름다웠는데요. 옆에서 함께 걷는 친구들과 서로 "나 어때? 나 예쁘지?"라고 이야기하며 걸어보았습니다



3코스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봉사시간 스탬프' 부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 참가하면 봉사시간이 필요한 학생들은 봉사시간으로 인정해준다고 하는데요. 걷기대회를 통해 운동도 하고, 봉사시간도 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축제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4코스는 '스크레치 복권' 코스였습니다. 행운의 복권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스크레치 복권을 받으며 "벌써 반이나 왔어?"라며 아쉬움을 이야기하는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괜히 저도 아쉬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걷다 보니 어느덧 "꽃길만 걷게 해 줄게~" 코스인 4km 지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완주를 알리는 음악소리가 들리자 참가자들은 마지막까지 힘내서 걸었는데요. 4.5km가 얼마되지 않는 거리라고 생각했던 소통기자도 땀이 송골송골 맺혀 뿌듯한 마음으로 완주 식장으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걷기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포토월 ‘WALKING NANUM’에서 인증샷을 찍기에 바빴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글씨포토존을 설치함으로써 많은 참가자들의 추억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이색 장소!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빼곡히 채워진 포토월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으며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자신의 이름을 찾아봄으로써 더욱 뿌듯한 완주의 순간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완주를 마친 후 무대 뒤편에서는 길게 서있는 참가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슨 줄이지?'라는 궁금증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자원봉사 확인 접수를 하는 부스와 완주 기념품을 교환하는 부스였습니다. 자원봉사 활동실적을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완주 기념품으로 남녀노소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유명 브랜드의 모자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완주기념품까지 제공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충레포츠공원을 가득 메운 체험부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부터 어른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부스 등 다양한 기관에서 준비한 많은 체험을 즐기다 보니 어느덧 30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의 참가비가 어떻게 쓰였는지를 알 수 있는 현수막 안에는 쓰레기통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쓰레기를 넣은 만큼 환경기부금을 지원하는 취지의 쓰레기통을 보니 정말 모든 것을 세심하게 준비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걷기 행사를 마친 후, 2부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흥겨운 우리 노래에 맞춰 시민들이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운동을 마친 후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페스티벌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평택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을 마치며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삼성전자에서 평택지역 시민들을 위해 개최한 대규모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해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이 너무 좋아서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 것 같아요. 오늘 처음 참여해봤는데 앞으로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네요."



"몇 년 전부터 참여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어 참여하지 못했어요. 기부도 할 수 있고 여러모로 아이들한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걷기 행사를 하기 전에 체험부스도 가봤는데, 무료로 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있어서 좋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같은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처음에 올라가는 게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아빠, 엄마랑 함께 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뿌듯하고, 오늘 참여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SNS를 통해 알게 되어 처음 신청해보았는데, 걷는 코스마다 굉장히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걷는 시민으로서 지루할 틈 없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더불어 개인 참가자가 5,000원을 기부하면 삼성전자에서 5,000원을 더 보태어 기부된다고 하니 기금이 더 많이 조성되었으면 좋겠고, 이러한 페스티벌을 개최해준 삼성전자에게 너무 감사하고 기회가 된다면 매년 참가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평택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렸는데요. 혹시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내년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 참가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안내>

기간 : 2018년 9월 21일 ~ 11월 2일

지역 : 화성시, 평택시, 용인시, 수원시, 아산시, 구미시

참가비 : 1인당 5,000원(전액 복지기금으로 활용)

신청 :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문의 : 031-20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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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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