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새마을! 고덕면에서 찾은 나만의 힐링 공간




어느덧 휴가의 계절인 여름이 끝나고, 가을을 맞아 모두들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실 겁니다. 소통기자는 가을 맞아 바쁜 일상에 색다른 힐링을 제공해줄 도심 속 특별한 장소인 자연 친화적 체험터 기업 '바람새마을'을 찾아가 보았는데요. 어떠한 소식인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람새마을'2008년 경기도 녹색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이후 생태관광거점 장소로 선정된 전국적 명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람새 마을에 들어서자 아름다운 핑크 뮬리밭이 넓게 펼쳐져 있었는데요. 평택에 이런 그림같은 곳이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바람새마을은 현재 '사랑'이라는 핑크 뮬리의 꽃말을 테마로 928일부터 10월 말 경까지 핑크 뮬리 축제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핑크 뮬리밭에서 사랑 고백 이벤트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핑크 뮬리밭을 지나 체험학습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날 체험학습장을 방문한 도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화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고구마 캐기 일일체험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바람새마을 선생님의 수업에 모든 학생들이 주의 깊게 경청하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화전만들기는 연중 내내 제철 재료로 진행되는 수업이라고 합니다. 가을에는 대추, 곡식 등 열매를 사용해서 화전을 만든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직접 반죽을 만들고 뭉친 후에 굽는 과정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모든 학생들을 일일이 지도해주시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뿐 아니라 회사나 일반 모임에서도 단체 방문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사전에 허락을 구해 바람새마을의 김경남 대표님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바람새마을의 장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Q. '바람새마을'의 주요 이용객은 어떻게 되며 주로 어떤 활동을 선호하나요?

A. 오늘 체험을 신청한 학생들처럼 이색적인 농촌 생태 체험을 하고자 방문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을 하십니다. 바람새 마을에는 일일 캠핑장도 있어서 캠핑 목적으로 방문하시곤 합니다. 바람새 마을은 늪지 생태공원인 소풍정원도 조성되어 있어서 휴식이나 산책을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Q. '바람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 것인가요?

A. 바람새마을 지대는 1972년 이전에는 바다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습지가 된 것인데, 현재도 그 옛 바다의 꿈과 바람을 계속해 나가자는 마음에서 '바람새마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습지의 특성 때문에 건강에 좋은 머드가 생산되어 비누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머드 비누는 바람새 마을에서 하는 천연 3종 비누 세트 제작 활동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천연 3종 비누 세트는 부들에서 나오는 한약재인 '포황'과 '유채꽃', 그리고 이 '머드' 비누로 구성되어 있어요.



Q. 가을에는 고구마 캐기 등의 활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계절별로는 어떤 활동이 있나요?

A. 가을에는 벼 수확체험, 짚단 인형 공예, 천일홍을 이용한 장신구 공예 체험도 있습니다. 새끼줄을 꼬아서 단체 줄넘기를 하면 학생들이 많이 즐거워해요. 봄에는 들나물 채집, 모내기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아까 말씀드린 머드 비누 만들기, 토마토와 같은 여름작물을 따보는 활동도 있습니다.


Q. 바람새마을 측에서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 전달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나요?

A.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새롭게 유치되면서 저희 지역 주민들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임직원분들과 단순한 교류를 넘어서 지속적인 자매결연을 통해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바람새마을의 소망입니다. 지역봉사라든지 여러 수단을 통해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직원분들께 소풍정원이라든지, 농촌 체험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뷰가 끝난 후 대표님께서는 공예품을 직접 보여주며 설명해주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천일홍 꽃은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낭만적인 꽃말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밖에도 바람새마을에서는 쥐방울넝쿨이 있어서 사람에게 친화적인 꼬리명주나비도 관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꼬리명주나비 그림을 이용해서 나무 목걸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대표님께서 추천해주신 산책코스 '소풍정원'에도 가보았습니다. 소풍정원은 습지 지대에 조성해 놓은 큰 공원으로 핑크 뮬리밭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데요. 이 곳 역시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으며 가족단위로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소풍정원은 다양한 조형물과 자연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신비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물가에는 어옹 동상이 바위에 앉아 긴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생각에 잠긴 깊은 표정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으니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양달에 긴 선베드도 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독특한 의자와 특이한 모양의 나무 그늘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에서 특히 동화적 매력을 느꼈습니다. 놀이공원 의자 같이 귀여운 벤치에 앉아 나만의 인증샷을 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자기한 감성이 돋보이는 장소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어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또한 습지를 가로지르는 다리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하트형 아치에서 사진을 찍는 가족들과 연인들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무지개형 다리를 따라 나무로 된 경사길을 만들었는데 이러한 장소도 포토존으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선선한 가을날씨에 가벼운 피크닉도 즐길 수 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피크닉용 책상과 의자가 있어 간식이나 도시락을 싸오셔서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취향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습지 생태 공원이기 때문에 큰 호수를 따라 산책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원 내에 큰 분수가 여럿 있어서 물소리가 시원하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바람새마을 안내>

위치 :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새악길 43-62

문의 : 031-663-5453

홈페이지 https://baramsae.modoo.at/


바람새마을은 경기 평택시 고덕면 새악길 43-62(고덕면 궁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이 잘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하시거나 지제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오실 수 있습니다. 평택 주민이시라면 버스를 타고 궁안교 정류장에 내리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바람새마을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바람새마을은 다양한 체험뿐 아니라 소풍 정원에서 산책을 즐기면서 나만의 힐링을 실현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어느 날, 도심 속 힐링 체험터인 바람새 마을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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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고덕면 궁리 505-2 | 바람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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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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