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과 희망이 쑥쑥! 정재경 동화 작가를 만나다



『나 좀 멋져』, 『조마조마』라는 동화책을 읽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도서로 꼽히는 책입니다. 지난 1019,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방금 소개한 책들을 집필한 정재경 동화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희망과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을 소통기자가 직접 소개하겠습니다.  




소통기자가 다녀온 '작가와의 만남' 행사는 이른 시간부터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배움동 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는 5~9세 어린이 스물 다섯명이 참여했는데요. 어머니와 함께 온 어린이부터 친구들과 함께 온 어린이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있었지만, 평소 관심있었던 동화 작가를 직접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는 표정은 모두 같아 보였습니다.



이번 강연을 진행한 정재경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로, 스토리부터 삽화까지 동화 제작 과정에 모두 참여해 『조마조마』, 『웨딩북』 등의 책을 출간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대표작인 『나 좀 멋져』는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조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재경 작가와 함께하는 강연은 동화책을 같이 읽어보고, 그 내용으로 퀴즈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나는 이런 것을 실수할 때가 있어요. 나는 이런 것을 잘해요.' 등의 독후 활동을 하며, 그림도 그리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강연 후반부에는 많은 어린이가 즐겁게 참여한 '조이의 기쁨 왕관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어린이 중 한 명은 "난 나만의 왕관을 만들 거야!"라고 하며 자신의 개성이 담긴 왕관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강연에 참여한 어린이와 보호자 그리고 정재경 동화 작가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김세진 어린이는 "오늘 한 활동 중에 왕관 만들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또 새롭고 재밌는 책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행사에 같이 참여한 김세진 어린이의 보호자는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라 30분 만에 마감되었는데요. 오늘 강연한 동화 3편 모두 부모가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은 내용이었고, 어른인 저도 위로를 받아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정재경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직접 집필한 대부분의 동화는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알아 두면 좋을 내용을 동화로 표현해서 알려주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래서인지 동화 내용이 '실수할까 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너는 세상에 딱 하나뿐인 존재이니 비교하지 마.' 등의 진심 어리고 따뜻한 조언들이 담겨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그리기나 만들기를 통해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생각을 꺼내 표현해보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강연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나 좀 멋져』에 나온 할머니가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은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이며 소중하고 특별한 아이예요. 그러니 실수해도 괜찮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늘 기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라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번 강연을 취재하며 소통기자도 큰 위로를 얻고, 앞으로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또 정재경 작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 게시되니,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뜻 깊고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안내>

위치 : 경기도 화성시 여울로2길 33(능동)

문의 : 031-8015-7300

홈페이지https://www.narewul.or.kr/main/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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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능동 1130 |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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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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