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협의회

용인/화성/평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

  •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 체육시설체육시설 이용신청
  • 이벤트이벤트 참여
  • 지역문화지역문화 공연/행사
  • 주민초청주민초청 행사신청

제5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대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매년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116, 화성시 진안동 다람산공원에서 '5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대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웃음꽃이 만개했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이날 게이트볼대회에는 화성시 동부권역 12개 동의 선수 120명을 비롯하여 심사위원,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예선전을 시작으로 개회식, 중식, 본선(토너먼트 추첨), 준결승, 결승, 폐회식(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예선전 6경기 중 3경기를 치르고 난 뒤, 개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은 소통협의회 지역측 간사인 양경자 위원이 맡았습니다. 각 동 동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화성() 권칠승 국회의원실 정명근 보좌관, 자유한국당 화성() 석호현 당협위원장, 화성시 장애인협회 엄수웅 협회장, 화성시 게이트볼연합회 박준식 부위원장과 이명철 심판위원장 등 많은 손님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승옥 대표위원은 "소통협의회 주관으로 게이트볼대회를 5회 연속 개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특히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많은 지역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는 상황에서 열리는 행사이기에 더욱 뜻깊은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웃음이 가득한 잔치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대회사를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홍영돈 의장은 "오늘 선수로 참가하신 분들을 비롯하여 심판위원님들의 의상이 오늘 날씨만큼이나 유난히 멋집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통위원님들이 많이 애써 주셨습니다. 참가하신 분들 모두 좋은 기운을 받아서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라며 기념사를 전했습니다.



다음으로 화성시 동부권 게이트볼연합회 박문우 회장은 "이번 행사를 지원해준 삼성전자 관계자 여러분과 소통협의회 위원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수 여러분, 오늘 대회를 마음껏 즐기시고 그동안 쌓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후 손님들의 축사에 이어, 소통협의회 이승옥 대표위원의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선서가 진행되었습니다.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수들의 진지한 눈빛과 함께 개회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개회식이 끝나고, 진안동 동장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게이트볼대회 외에도 다른 지역행사에서 삼성전자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회사가 우리 지역의 친구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진안동에서 행사가 진행된 만큼, 홈그라운드의 힘을 보여 꼭 진안동이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응원을 전했습니다.




각 팀의 힘찬 함성과 함께 대회가 재개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예선전은 치열한 승부의 세계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선수들은 주장의 지휘 하에 '조금의 실수도 않겠다'는 집중력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습니다.



공의 움직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선수들의 모습과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를 주관하는 심판들의 눈빛을 보며, 소통기자는 이번 대회가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못지않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편 이른 아침부터 소통위원들과 화성시 자원봉사단은 선수들을 위해 과일, , 편육 등 맛있는 간식을 준비하여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습니다. 덕분에 쌀쌀한 날씨임에도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인사를 서로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탄시티병원에서는 이날 경기를 위해 구급차와 의료지원팀을 파견하였는데,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여러 경기로 허기가 찾아올 때쯤, 참가자들을 위한 맛있는 출장 뷔페가 도착했습니다. 각 음식은 소통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배식을 했는데요. 푸짐하게 마음을 나누는 소통위원들에게 어르신들은 함박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이번 예선전에서는 기배동, 진안동, 화산동, 동탄2동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부터는 더욱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는데요. 과연 어느 팀이 결승에 진출하여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을까요?




모든 경기가 종료되고 결국 '5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대회'의 우승은 진안동, 준우승은 화산동이 차지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병점 1동이 줄곧 1인자의 자리를 지켜오다가, 이번에는 진안동이 우승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진안동 어르신들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오랫동안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이날 우승팀인 진안동의 고유영 분회장과 소통협의회 양경자 간사와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게이트볼대회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매년 행사가 잘 진행되어 왔기에, 소통위원들의 역할이 커진 이번 대회에서 부족함이 없고자 더욱 발로 뛰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11월이라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지금까지 '5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대회'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 지역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Posted by 함께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안녕하세요 삼성반도체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