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협의회

용인/화성/평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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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어느 때보다 짧게 느껴졌던 선선한 날씨가 지나가고 어느새 쌀쌀한 공기가 느껴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날이 쌀쌀해지면 사람들의 활동량은 줄어들게 되는데요. 하지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활동량이 가득한 페스티벌이 진행돼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다고 합니다. 걷기운동을 통해 운동과 기부 그리고 봉사를 같이할 수 있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이라고 용인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에 소통기자와 함께 가볼까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은 삼성전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건강을 주제로 사랑과 나눔의 시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축제의 특별한 점은 매칭그랜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모색하며 지속적으로 공헌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인데요. 매칭그랜트란, 개인이 비영리 단체나 기관에서 후원금을 지원하면 기업에서 똑같은 금액을 1:1로 매칭하여 기부하는 기부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올해는 921일 평택을 시작으로 용인, 화성, 구미, 수원, 아산 등 총 6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수원과 화성은 행사가 취소되었는데요. 2019년의 마지막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오전 850분이 되자, 용인시장님의 "용인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 오신 시민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라는 환영사로 뜨거운 박수와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은 3만 명의 용인 시민과 삼성전자 임직원이 참여한 덕분에 300,000,000(삼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는데요. 이 기부금은 용인시의 취약계층 및 복지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뜻 깊은 행사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오전 930분이 되자 삼삼오오 많은 참가자들이 축구장에 모여 기본체조를 통해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문 강사의 지휘에 따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트레칭의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걷기에 앞서 몸을 푸니 개운함이 가득한 모습으로 나눔워킹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에서의 행사를 마치고, 출발하기에 앞서 행복한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단체사진 촬영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함께 설레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날린 수많은 하트는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습니다.



"출발선으로 이동하겠습니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이미 출발선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출발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다들 한껏 신난 모습으로 걷기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소통기자가 생각했던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의 모습이 아닌 이색적인 풍물단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시죠?



이번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은 지금까지의 나눔워킹페스티벌이랑은 조금 다른 특별한 코스로 준비되었는데요. '용인 백암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에 맞춰 용인종합운동장 내를 도는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자의 출발신호가 아닌, 풍물단의 꽹과리 소리에 맞춰 나눔워킹페스티벌을 시작했는데요. 참가자들은 흥겨운 풍물놀이에 맞춰 신나는 발걸음으로 출발선을 통과해 본격적인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걷다 보니 어느덧 마지막 바퀴를 돌고 있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완주를 향해 나아가는 시민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부러웠던 소통기자도 다음엔 가족, 친구와 함께 시민참가자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걷기를 마친 후 풍물단을 둘러싼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완주를 기념하는 풍물공연의 흥겨운 가락에 맞춰 몸을 흔드는 참가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행복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시민 모두가 완주의 기쁨에 함께 박수를 치며 걷기행사도 마무리했습니다.



걷기행사가 끝난 후 많은 참가자들이 기다리던 '간식, 즉석복권, 완주기념품' 부스는 5일장을 연상케 했습니다. 남녀노소의 취향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음료와 맛있는 빵을 먹으며 목도 축이고 간단한 요기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는데요. 간식뿐만 아니라 즉석복권, 완주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을 함께 받음으로써 부푼 기대감에 들뜬 모습의 참가자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즉석복권에 당첨된 참가자들은 경품수령처로 가서 경품을 수령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품으로 남녀노소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유명 브랜드의 모자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완주기념품까지 제공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걷기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포토월 'WALKING NANUM'에서 인증샷을 찍기에 바빴습니다. 요즘유행하는 글씨포토존을 설치함으로써 많은 참가자들의 추억을 더할 수 있었는데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으로 빼곡히 채워진 포토월 앞에는 자신의 이름을 찾으며 인증샷을 남기는 참가자들로 가득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찾아봄으로써 더욱 뿌듯한 완주의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용인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체험부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위급한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부터 장애체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기관에서 나와 많은 체험을 할 수 있게 준비된 각종 체험을 즐기다 보니 어느덧 1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의 참가비가 어떻게 쓰였는지를 알 수 있는 현수막 안에는 쓰레기통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쓰레기를 넣은 만큼 환경기부금을 지원하는 취지의 쓰레기통을 보니 정말 모든 것을 세심하게 준비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걷기 행사 및 체험부스의 체험을 마친 후, 2부 공연을 보러 가보았습니다. 흥겨운 노래에 맞춰 시민들이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운동을 마친 후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페스티벌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을 마치며 참가자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삼성전자 나눔워킹페스티벌에 참여했는데요. 용인 시민으로서 삼성전자와 우리 용인시가 함께하는 행사의 일부가 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오늘 아침에 나오는 것이 나름 제 자신과의 큰 약속이었습니다. 계획대로 아침 이른 시간부터 집 밖에 나와 다른 시민분들과 함께 체조와 걷기로 하루를 시작하니 상쾌한 기분이 들고 벌써 뜻깊은 주말을 보낸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합니다. 오늘 혼자서 걷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부스 행사에도 참여했는데요.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구경거리가 굉장히 많아서 좋았고, 부스에서 간단한 테스트도 받아보며 저의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올해는 걷기 행사가 예년보다 축소되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오늘의 뿌듯함과 성취감을 기억하고 내년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렸는데요. 흥겨운 풍물단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던 행사혹시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내년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 참가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뜻 깊은 나눔에 함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안내>

지역 : 화성시, 평택시, 용인시, 수원시, 아산시, 구미시

참가비 : 1인당 5,000원(전액 복지기금으로 활용)

신청 방법 :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문의 : 031-20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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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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