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양재웅 결혼 발표 연기 배경 활동 복귀

EXID 하니(본명 안희연)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이름이 함께 오르내린 지 꽤 됐어요. 2022년 6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했다가 일정을 미루게 된 과정은 여러 언론이 시간순으로 보도했어요. 아래는 뉴시스, 한경, OSEN 등 검색에서 확인되는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에요.

결혼 발표까지의 과정

뉴시스는 2024년 6월 1일 하니가 10세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한다고 보도했어요. 두 사람은 2022년 6월 연애 사실을 공개했고, 약 2년 만에 결혼을 알린 셈이에요.

당시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은 2024년 9월로 계획돼 있었어요. 하니는 EXID 활동과 방송을 병행해 왔고, 양재웅은 병원을 운영하며 방송에도 출연해 온 의사예요.

결혼이 연기된 배경

결혼 발표 직후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사고가 알려졌어요. 보도에 따르면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30대 여성이 입원 17일 만에 숨졌고, 양재웅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됐어요.

이 사건이 알려진 뒤 결혼식은 잠정 연기됐어요. 연기 이후 양측은 추가 입장을 길게 내놓지 않았고, 하니는 한동안 활동을 쉬었다고 전해졌어요.

  • 혐의: 환자 사망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됐어요.
  • 재판: 이후 공판 단계로 넘어갔고, 병원 주치의가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MHN, 보도 기사 참조).

연기 이후 하니의 활동

OSEN은 결혼 연기 두 달여 만에 하니가 꼬였던 커리어를 풀어 가려 한다고 단독 보도했어요. 다음해인 2025년 3월에는 하니가 센터로 복귀했다는 소식이 다뤄졌고,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활동을 택했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2025년 7월에는 EXID 멤버들과 함께 떠난 여행이 보도됐어요. 같은 달 하니는 “눈치 그만 보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고 한경과 서울신문 영문판이 전했어요.

축가 도중 눈물 장면

뉴시스는 2024년 12월 하니가 축가를 부르던 도중 눈물을 보였다고 보도했어요. 결혼을 미룬 뒤 처음 대중 앞에서 비친 모습 중 하나로 여겨져 화제가 됐어요.

이 장면은 이후 하니의 심경과 관련한 기사들에서 자주 인용됐어요.

정리

정리하면 2024년 6월 결혼 발표, 같은 시기 병원 환자 사망 사고, 결혼식 잠정 연기, 하니의 활동 복귀 순서예요. 재판 결과나 결혼 재추진 여부는 확인된 보도가 없으니 새 기사가 나오면 공식 보도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