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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12월 정기회의


지난 1218,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12월 정기회의 및 송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회의는 상호 간의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홍영돈 의장은 "어느덧 2019년의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최근에 진행한 시네마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어 뿌듯합니다. 2019년의 마지막 회의인 만큼 많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먼저, 각종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0월 정기회의에서 김진호 위원이 건의한 '환경자매학교'의 소통협의회 홍보 요청과 관련하여, 현재는 각 지역단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소통협의회에서도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활동은 현재 인근 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확대하는 방향에 대하여는 별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현 위원이 건의한 회사 방류수의 인곡천 유입 검토 건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법'에 근거하여 경기도에서 그 경로를 원천리천으로 선정하였기에 회사에서 임의로 변경하기는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이재현 위원은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토결과를 공문으로 전달해 주시면 관공서로 문의하여, 방류 경로를 변경하는 방법을 확인해보겠습니다"라며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새벽 시간대에 수증기가 다량 관찰되는 것과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었습니다. 추후 지역측 위원과 환경팀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확인하는 것으로 민원 보고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029일과 1110, 신영통현대타운 아파트와 신동탄 SK뷰파크 아파트 인근 굴다리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굴다리 벽화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사내 벽화 봉사팀과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뿐만 아니라 반월고등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까지 함께 참여했습니다.




반월동 인근 벽화 봉사활동을 제안한 이상식 위원은 "해당 지역의 굴다리는 학교 인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두컴컴한 탓에 주민들의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동네 분위기가 밝아져 주민들이 아주 좋아합니다"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홍삼례 위원은 "사실 시도 의원들과도 계속 고민해오던 부분이었는데, 삼성전자에서 선뜻 나서서 진행해주어 감사합니다"라며 덧붙였습니다.



김윤영 간사는 "오진승 위원님이 문의주신 내용도 벽화 봉사활동 담당자에게 전달했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진행이 어렵고 사전에 계획된 활동들이 있어, 내년 4월 이후에 진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라며 추가로 확인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후 캠퍼스 주변 교통개선대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영택 위원은 "현재 동탄중앙로에서 잎새지하차도 상부로 연결되는 1차선 확장 건과 동탄중앙로 1차선 확장 건이 공사 완료되어 개통되었습니다. 그 결과 10분 이상 시간이 걸리던 구간이 2분 이내로 단축되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 현상이 감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확장한 도로에 해당하는 회사측 토지는 화성시에 기부 채납할 예정입니다"라며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 언론에 보도된 기사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117일에 진행되었던 '5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대회' 기사와 소방관에게 장비를 기증한 기사를 설명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반도체 시장의 글로벌 반도체 산업 부진에 따른 법인세 감소에 관한 기사를 살펴보며, 앞으로의 경기 또한 불투명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내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첨언했습니다.



삼성전자 창립 50주년 관련 기사를 보며, 홍영돈 의장은 "1974년에 한국 반도체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반도체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1993년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마지막 자유토론 시간은 지난 11월에 진행된 게이트볼대회의 결과와 2020년 소통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승옥 대표위원은 "불산 사고와 같은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 시, 지역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장소나 안심할 수 있는 대책 등에 관하여 환경팀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건의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홍영돈 의장은 "2020년에는 특히 환경, 안전, 건강에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 지역측 위원들께서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정기회의 주제를 구상 중입니다"라며 답변했습니다.




김진호 위원은 지난 1210일에 진행된 '시네마 콘서트'와 관련하여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화성 반석아트홀에서 진행하다 보니, 아무래도 용인 지역주민의 입장에서는 이동하기가 불편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민들이 거주지역 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는 용인과 화성을 분리하여 진행하면 더 좋을 같습니다"라며 의견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강숙 위원은 "지역주민 초청행사는 많은 주민들을 회사로 초대하여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인력이 더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건의했습니다.



양경자 간사는 "삼성전자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만큼, 지역주민들도 큰 감사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올해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서 내년부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첨언했습니다.



홍영돈 의장은 "정기회의 일정만으로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임시회의를 별도로 진행하고, 사전에 안건을 준비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12월 정기회의가 끝난 후, 이어서 송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2019년 송년회에는 5기 소통협의회 위원들을 비롯하여 전임 위원들과 각 동의 동장, 총무팀장 등까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송년회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승옥 대표위원은 "이전에도 합동으로 송년회를 진행하다 3, 4기 이후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홍영돈 의장께 합동 송년회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했는데요. 이전 기수의 소통협의회 위원들도 현재 각 지역에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전현직 위원들 모두와의 꾸준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가 소통협의회와 함께하며, 세계적인 회사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라며 당부를 전했습니다.



우정수 동탄2동장은 "삼성전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의회를 통해 잘 협력해서 이러한 자리가 마련되고, 또한 평소에도 꾸준한 소통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기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만규 동탄3동장은 "사실, 이전에는 삼성전자와 지역주민 사이에 유대관계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보니, 소통협의회가 노력해준 덕분에 삼성전자와 화성시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상생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12월 정기회의 및 송년회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2019년을 마무리하며, 화성시를 위해 꾸준한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Posted by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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