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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행복한 우리 ‘크리스마스의 기적’



지난 1220,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는 평택엔젤스가 후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의 제7회 정기연주회,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기금전달식>


<'책향기 가득한 창의탐구교실' 협약식>


삼성전자 평택엔젤스는 2018년 3월부터 '평택단지 반도체 미래산업의 씨앗, 미래를 심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를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조직문화입니다. 실제로 평택엔젤스가 모은 기금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외에도 평택 아동보육시설의 '책향기 가득한 과학탐구교실' 운영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녁 7시가 되자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에는 친구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관객들에게 리플렛을 직접 나눠주며 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는데요. 봉사자들은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액세사리로 어린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 '꿈의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인 노상훈 지휘자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평택엔젤스의 후원 기금은 대체로 아이들 교육비에 사용됩니다.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인성을 가르치는 과정에 평택엔젤스의 사랑과 나눔이 함께 있는 거죠. 전 세계적으로 큰 기업인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으며 연주하려고 하니 개인적으로 긴장이 되지만,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눠가는 친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7시 30분이 되자, 힘찬 박수 소리와 함께 정기연주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부는 클래식을 주제로 시벨리우스, 모차르트, 베토벤의 곡이 연주되었는데요. 70여 명의 단원들의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선율은 장내를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어서 청소년 사회자의 내빈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평택시 정장선 시장, 평택교육지원청 양미자 교육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이 참석했는데요.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이자 이번 청소년대표 에미(Emi)는 "어느덧 2020년이 다가왔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저희 오케스트라 단원들 모두 각자 바쁘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합주 연습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신입 단원들은 처음 접하는 악기를 연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습했는데요. 저희의 열정과 수고가 관객들에게 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2부는 부모님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청소년 댄스팀 '마틴'은 수준급 실력을 뽐냈는데요. 이어서 '마법의 성'과 '쿵따리 샤바라' 노래가 연주되자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즐겼습니다.




다음으로 특별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신입 단원들의 연주에 이어 삼성전자 김재열 상무의 색소폰 협연이 이어졌는데요. 김재열 상무는 "올해 2월에 처음 공연했을 때보다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2016년에 본격적으로 가동된 이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평택엔젤스를 통해 2월부터 '꿈의 오케스트라'를 후원하여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 임직원 보컬 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보컬 동아리는 서로 호흡을 맞춰 노래를 부를 뿐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여느 가수들 못지않았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와 삼성전자 평택엔젤스의 소개가 이어진 뒤, 퓨전 앙상블 '선'과의 협연으로 3부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요 '노을'이 흘러나오자 어린이 관객들은 큰소리로 따라 부르며 손뼉을 쳤습니다. 마지막으로 퓨전 앙상블 과 함께 이윤아 태평소 연주자그리고 역청소년연희단, '꿈의 오케스트라'의 합주로 본 공연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의 기적' 공연의 숨은 공신인 평택캠퍼스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먼저, 뜻깊은 자리에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기획되어서 저희 임직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이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이라고 도저히 믿기지 않는 '꿈의 오케스트라' 무대에 저희 평택엔젤스의 후원까지 더해져 정말 완벽한 공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서 너무 보람찼는데요. 우리 20, 30대 임직원들이 평택엔젤스에 더 많이 가입해서 이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평택엔젤스 파이팅!"



"청소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공연을 해주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나 공연이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7회 정기연주회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만의 특별한 조직문화인 '평택엔젤스'는 선배와 후배 사이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평택엔젤스의 나눔문화가 지속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Posted by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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