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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12월 정기회의


지난 1224,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12월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된 회의인 만큼 소통협의회 정기회의의 시작은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삼성물산 노사담당 최준희 수석의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최준희 수석은 "평택캠퍼스 인근에서 관련 민원이 지속 제기되어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자 소통협의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삼성전자와 평택시 간의 좋은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후 각종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평택캠퍼스 반대편 이주자택지 불법주정차와 관련하여 평택시청측에서 삼성전자로 민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평택시청과 삼성전자가 회의를 진행한 후, 관계사(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에 해당 내용을 전달하고 계도활동을 시작했다고 전달했습니다. 캠퍼스 인근에서 발생했던 비슷한 사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2019년 3월 캠퍼스 인근 고가차로 공사지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게 발생했을 당시 전수검사를 시행하였고, 삼성전자 임직원과 관련한 불법 주정차는 30% 수준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제기한 삼성물산 건설인력의 무단횡단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인근에 현수막을 부착하고 삼성물산에서도 계도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모니터링을 시행한 결과, 무단횡단 인원이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번째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11월과 12월에는 평택캠퍼스의 임직원들과 노사위원들이 함께 성육보육원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 사랑의 달리기와 그린트레이첼린지를 통해 임직원들의 기부를 받아 평택북부권역 아동 복지시설 13곳에 라면과 쌀을 전달했습니다.



이어서 P2라인 완공을 기념으로 진행한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캠퍼스 인근 마을인 지제역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고, 그 결과 약 1톤의 쓰레기들이 수거되었다고 전달했습니다. 정세헌 위원은 "활동을 진행하던 중, 지역 어르신께서 고맙다며 격려를 해주셨는데요. 저희의 작은 움직임이 지역주민들께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뿌듯했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기존 인근 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반도체 과학교실의 경우, 고등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반도체 과학교실 특별반을 운영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수업은 진로에 고민이 많던 학생들이 많이 참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으로 김상구 위원이 지난 12월 20일에 진행된, 평택엔젤스가 후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의 제7회 정기연주회 소식을 전하며 많은 지역주민의 호응 속에 행사가 잘 마무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과 관계사 연합 사회공헌활동,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 등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1~2월에 진행될 사회공헌활동을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희망나눔 물품을 후원하고, 상생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임직원들의 재능공연 및 중식을 제공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과 희망이음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임찬무 위원은 "작년에 지제역 인근 지역은 불법 쓰레기 투기가 많았던 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많았었는데 삼성전자에서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준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또 지제동에서 진행된 삼성 관계사 연합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지역 어르신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세 번째로, 주요 언론기사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백상흠 간사는 반도체 시장의 산업 부진에 따른 지방세 감소 관련 기사를 살펴보며, 다른 지역에 비해 평택시는 고덕신도시 개발에 따른 주민세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인 상황이 희망적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기호일보에서 보도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전달했는데요. 평택시 통복동 일대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미8군 장병, 대한적십자사 평택지회, 평택시광고물협회 등과 함께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의 12월 초 인사이동 발표와 관련한 기사에 대해서는 박진수 의장이 "삼성과 관련하여 많은 대내외 많은 이슈로 인해 임원들의 거취가 결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대응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인사가 늦어지는 만큼, 2020년에 대한 준비는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민초청행사의 호응도가 높았다는 안산호 대표위원의 이야기에 대한 답변으로 박진수 의장은 "지역주민 초청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모든 지역주민이 소통협의회를 가족처럼 느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중동 위원은 "반도체 사업의 부진과 관련된 기사가 많이 발행되는 만큼, 실질적으로 평택캠퍼스와 함께 나아가고 있는 지역주민의 입장에서는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박진수 의장은 "현재 반도체 시장과 관련하여 힘든 사실은 맞지만, 내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부터는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 경제뿐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기 부탁드립니다"라며 위원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최창현 위원은 "고덕파출소의 관할구역이 확대되면서 신고 건수가 3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지역의 교통사고나 폭력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캠퍼스 인근지역 출동 시 무리가 없도록 삼성전자에서 지금처럼 지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현광수 위원은 "둑을 경계로 고덕면과 세교동이 나누어져 있는데, 이 부근 지역에는 불법주정차뿐만 아니라 쓰레기 투기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라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위원들은 해당 구역에 대해 책임소재를 나누기보다 함께 개선해 나갈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변상용 위원은 "1월 중으로 고덕면과 세교동, 평택시청 그리고 삼성전자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라며 건의했습니다. 박진수 의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와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전달해주신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청소차를 추가로 운영하는 것 외에도 임직원들의 계도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겠습니다"라며 답변했습니다.



안산호 대표위원은 "인근 지역주민의 입장에서는 불편한 점이 많지만, 평택시 그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삼성전자로 인해 발전하는 만큼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계도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주인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덧붙여 말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지역과 상생하자는 박진수 의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12월 정기회의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평택시와 삼성전자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달려온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 위원들이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더 열심히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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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역 정보를 함께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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