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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잊지못할 시간을 선사해 준 삼성 나노시티 지역사회 대학생 여름방학캠프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동아리나 사회단체 서포터즈, 봉사활동 등캠퍼스를 벗어나 외부에서 경험을 쌓는 ‘아웃캠퍼스(out campus)활동’이 인기입니다. 이는 단순히 취업을 위한 ‘대학생 스펙쌓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고를 향상시키고, 적성을 발견해 올바른 진로를 찾을 수 있게끔 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는데요.

삼성 나노시티도 대학생들의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난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 ‘삼성 나노시티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학생 여름방학 캠프’가 그것인데요.새로운 경험에 눈뜨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두근대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삼성전자의 모든 것을 보고 배우며 즐기다! 삼성 나노시티 대학생 여름방학캠프 1일차



‘삼성 나노시티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학생 여름방학캠프’(이하 대학생 여름방학캠프)는 지난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삼성전자 화성 소통협의회 블로그(www.sotongsamsung.com/)를 통해 모집이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캠프는 지난 2월에 한 번 진행되어 이미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도 성공적인 캠프로 이름을 알린 바 있는데요.

지역주민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학생 방학캠프는 ‘회사이해’, ‘역량개발’, ‘비전설계’라는 3가지 주제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비전과 리더십을 키워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드디어 여름방학캠프 첫날의 아침! 47명의 학생들은 앞으로 이루어질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찾아주었는데요. 멀리서만 보던 삼성전자에 발을 내딛고 나니 모두들 살짝 긴장한 듯 보였습니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5일간 동고동락을 함께할 팀원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가진 후 본격적으로 대학생 여름방학캠프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캠프의 첫 일정은 바로 삼성전자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삼성전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삼성전자의 제품과 반도체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학생들은 삼성전자 반도체가 직접 생산되는 현장을 눈으로 관람할 수 있는 화성캠퍼스 견학에 나섰는데요. 



반도체 웨이퍼를 싣고 천장 레일을 쉴 새 없이 오가는 자동화 설비의 모습에 다들 넋을 잃고 쳐다보았습니다. 설비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학생들은 연신 질문을 쏟아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이윽고 학생들이 방문한 이 곳은 바로 반도체 뮤지엄입니다. 이곳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삼성 SSD 850 PRO를 비롯해 여러 가지 반도체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반도체 산업을 한 눈에 모두 살펴볼 수 있는데요. 반도체 칩을 만드는 과정인 반도체 8대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 학생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숨돌릴 틈 없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투어를 위해 삼성전자 수원캠퍼스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은 전자산업의 살아 숨쉬는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뮤지엄입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발명가의 시대’, ‘기업혁신가의 시대’, ‘창조의 시대’를 대표하는 3개의 전시관을 관람하며, 삼성전자의 혁신스토리와 전자산업의 역사에 대해 하나 둘씩 알아갈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창조의 시대’ 전시관에서 첨단기술을 통해 스마트하게 바뀔 미래의 학교 모습을 지켜보는 학생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는데요. 직접 체험을 한 김혜영 학생은 “이렇게 반도체 뮤지엄과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견학하고나니 삼성전자와 전자산업의 역사에 대해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반도체 뮤지엄에서는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반도체 생산라인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뜻 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라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 '리움'과 '딜라이트'에 삼성 나노시티 대학생 여름방학캠프 학생들이 나타났다!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 역시 삼성전자를 더 가까이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들로 구성이 되었는데요. 오전에는 비즈니스 매너와 에티켓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학생들의 열의가 남다른 시간이었는데요.



기분 좋게 오전 프로그램을 마치고 학생들이 방문한 곳은 삼성미술관 ‘리움’과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입니다. 먼저, 삼성미술관 ‘리움’에 방문한 학생들은 <리움 개관 10주년 기념전> 관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번 전시는 ‘시대교감’, ‘동서교감’, ‘관객교감’, 이렇게 3가지의 주제로 펼쳐져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교감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고미술의 소장품과 현대미술 작품을 함께 전시해 시간을 초월하는 예술작품 간 교감을 선보인 ‘시대교감’, 동시대 미술의 동서양 간 예술적 교감을 표현한 ‘동서교감’, 그리고 관객과의 소통과 참여를 유도하는 작품을 선보인 ‘관객교감’까지! 학생들은 갤럭시 노트2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마트 가이드’를 통해 미술관 내 모든 전시품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시품에 가까이 다가가면 스스로 전시품을 인식해 정보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스마트 가이드’ 덕에 학생들 모두 자유시간을 즐기며 관람할 수 있었는데요.

열심히 작품 관람 중이던 엄수진 학생은 “사실 고전미술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스마트 가이드’와 함께 작품설명을 들으니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삼성전자의 최신 IT제품과 디지털 컨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입니다. 이곳에 도착한 학생들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즐거워했는데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삼성전자의 각종 최신 IT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일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줄 ‘삼성전자 나노시티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학생 캠프’! 이어질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창의적인 사고기법과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전하는 수업과 함께 팀 과제를 수행하며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아직 남아있는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어떤 것을 보고, 느끼며, 성장하게 될까요?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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