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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가볼만한곳] 지상의 작은 낙원, 화성 우음도를 가다


소박하고 한적한 분위기에 더욱 마음이 갈 때가 있습니다. 화성의 우음도가 그런 느낌을 간직한 곳인데요. 바람과 갈대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아름다운 우음도는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핫플레이스’ 입니다. 초겨울의 낭만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우음도를 추천합니다.

 

 

■ 바람과 갈대가 매력적인 우음도

 


우음도는 바람이 세게 불면 육지에서 소 울음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우음도는 바람과 갈대로 가득한 지역입니다. 때문에 커다란 갈대밭이 바람에 날리는 멋진 풍경 사진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이죠. 최근에는 웨딩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실 섬의 형태가 소를 닮아 우음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도 있는데요. 과거 섬이었던 우음도는 1992년 시화호 간척지 개발로 섬에서 육지가 됐습니다.

 

 

■ 공룡알 화석지 방문을 통한 학습 효과까지

 


우음도만 보기엔 약간 아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또 하나의 장소를 추천해드립니다. 우음도 인근에 위치한 공룡알 화석지입니다. 소통협의회 블로그에서도 이 공룡알 화석지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http://www.sotongsamsung.com/100). 공룡알 화석지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414호로도 지정되었습니다.

 

시화호 간척지 사업 당시, 타조알보다 작은 알 모양의 화석을 발견하여 유적지로 보존해 두었습니다. 우음도와 공룡알 화석지를 함께 방문하며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것은 어떨까요?

 

 

■ 우음도의 마지막 겨울을 느끼고 싶다면

 


아쉽게도 우음도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송산 그린시티’라는 이름의 신도지 건립이 추진 중이기 때문인데요. 2014년 4월부터는 우음도 출입이 통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생길 신도시의 모습도 기대되지만 사라지는 우음도에 아쉬운 마음도 드는데요. 이번 주말엔 우음도를 방문하여 우음도의 마지막 겨울을 함께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바람 따라 사진 찍기 좋은 곳, 초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우음도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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